지금은 1층으로 왔는데
아주 많이 이사다닌 경험
15층 -> 3층 -> 6층 -> 4층 -> 3층 -> 12층 -> 1층(현재)
을 토대로
확실히 3층이 살기 좋더라구요
몇몇 층은 구축 신축이 섞여서
완전 비교는 안 되지만
엘베 고장났을 시의 걷는 수고스러움도 한 몫을 했구요
제일 큰 건
가격입니다
시장에서 3층은 그래도 저층으로 쳐주더라구요
냉난방시에
1층처럼 무방비도 아니구요
수도 역류도 없고
여튼 3층이 참 기억에 좋게 남았어요
애들 다 크면 다시 3층 아파트 다시 가고싶으네요
p.s 고층 뷰를 얘기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던데요
그거 한 3달이면
다행히 도로나 사람들 다니는 길이 아니고 정원뷰라서 더 좋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층간소음 적게 설계했다해서 테스트삼아 열심히 뛰어도 옆집이나 윗집에서 인지를 못할정도라고해서 마음껏 뛰고 있습니다.
벌레도 없고 너무 쾌적해요 무엇보다 앞에 가리는 것 없는 뷰는 진짜...
해드는 것도 그렇고 전망도 그렇고 너무 좋습니다.
헬스장+라운지가 있는 10층은 조용하구요~
지금은 이사한 곳은 23층이고요
31층으보다 더 높이 가고싶어요
항상 뷰로 힐링했어요
개인적으로 대단지이면서 창문방향이 단지 내 아름답게 형성된 조경 쪽이고 동 간 거리가 충분하면 무조건 저층이고요(3~7층 정도).
그렇지 않으면 대단지아파트든 나홀로아파트든 빌라든.. 한강뷰, 공원뷰, 산뷰, 숲뷰 , 도시뷰 상관없이 최대한 뷰가 뻥 뚫리는 층을 무조건 선택할겁니다.
물론 최종 결정은 가격에 따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