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인테리어를 해서 번호키를 보러 갔는데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파는 제품들이 똑같았어요 희안한 것들이 하나 둘 있긴 하지만 여전히 못생기고 iot기술 같은건 딴 나라 얘기인 제품들… 중국을 조롱하는 모습뒤에 우리의 더딘 모습은 외면하는게 좀 별로라고 느껴집니다. 저 짤 기술이 놀라울건 없지만 우리나라 현실이랑 비교하면 딱히 할말이 없어지죠
@숲의집시님 네 제 검색능력이 딸려서 그런 것일수도 있어요. 지문인식정도는 저도 봤는데 핸드폰이나 nfc같은 것들을 이용한건 못 찾겠더라구요. 결국엔 뭐 이렇게까지하냐싶어 포기했지만요. 굳이 댓글을 쓴 이유는.. ‘중국사람들이 자기네가 최고라며 유치하고 비논리적으로 짜요짜요 하는 모습’을 우리는 조롱하지요? 우리도 그럼 모습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한 사례로 써본거에요. 댓글들도 보면 그냥 진핑이 어쩌고 개인정보 공안어쩌고 하는 말만쓰니까요
어이구
IP 222.♡.132.189
09-05
2021-09-05 11:24:51
·
@가르르님 8년전부터 핸드폰으로 문 열면서 살고있습니다. 그리고 중국이나 시진핑 요새 하는거 보면 조롱 받을만 한데요?
삐비빅! 문이 열립니다..
중국산 배터리로는 며칠못갈듯하네요 ㅋ
신분증 제시했습니다.
경첩쪽으로 분해하면 쉽게...
글쎄요
요번에 지문인식 푸쉬풀 설치 했는데 발전한 제품들도 많습니다
저렴한 제품들이야 예전하고 별 차이 없지요.
예전 도어락도 좋은 제품들이니까요
요새 왠만한 동네 열쇠집에서도 지문인식 IOT 달린 도어락 파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