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재명 추미애 두분다 지지 하지만 아무래도 추미애 후보쪽으로 많이 쏠리네요.
이곳 많은 분들과 비교해서 제가 정치적으로 문외한에 가까운데 아무리 짱구를 굴려봐도 추미애 후보가 계속 머리에서 떠나질 않네요.
하다못해 친일하시는 그 분 빼고 양자구도라도 갔으면 하는 바람인데 지지율이 너무 더뎌서 답답합니다. 여초쪽에서도 추미애 후보가 경쟁력이 있지 않을까 싶고...
전 이재명 추미애 두분다 지지 하지만 아무래도 추미애 후보쪽으로 많이 쏠리네요.
이곳 많은 분들과 비교해서 제가 정치적으로 문외한에 가까운데 아무리 짱구를 굴려봐도 추미애 후보가 계속 머리에서 떠나질 않네요.
하다못해 친일하시는 그 분 빼고 양자구도라도 갔으면 하는 바람인데 지지율이 너무 더뎌서 답답합니다. 여초쪽에서도 추미애 후보가 경쟁력이 있지 않을까 싶고...
@리베리카님
/Vollago
마음 편히 추미애후보를 지지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반면 돕는 의원 한명 없는 추미애 후보는 선전한거구요
게다가 추미애후보는 조국장관만큼 언론에서 나쁜사람으로 인식시켰기에 정치에 관심이 적은사람은 나쁜사람..독한사람으로만 알고 있을거에요.
마음으로 넣어두고 다음을 기약해야죠
그리고 기레기들 노력 덕분에 아직 조국 전장관 일로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고…
이런 점들을 감안하고 봐야한다고 봅니다. 당장은 아쉽긴 하지만
정권 재창출 되고 시간 지날 수록 추미애의 가치를 알아볼 사람들 많아질 거라 생각해요
추풍아 불어라!!!!!
아직 다 끝난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네거티브하는 이낙연/정세균이 아닌
"저를 딛고 일어서는 이재명이어야"
힘이 생긴다고 말씀하십니다.
개혁의 동력을 위해서 15% 이상은
추장관님이 득표할 수 있게 해주셔야 한다고요.
모 후보측의 네거티브가 도를 넘어
결선투표 없이 본선 갈 수 있게
이재명 후보에게 몰아줘야 하나 고민하다가
저 말씀 듣고 미애로합의봤습니다.
가치 투자...
물론 경선에선 되진 않겟지만 내마음을 전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