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개혁 세력은 국민의 힘만으로 충분합니다.
그런데 민주당 안에서까지 반개혁 세력이 판치면 곤란합니다.
앞에서는 개혁을 말하고 뒤에서는 개혁의 발목을 잡는 비겁한 행태는 이제 중단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번 경선은 개혁 대 개혁의 경쟁으로 개혁의 외연을 넓히고 그 의지를 충전시키는 그런 당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추미애의 깃발, 추미애의 사회 대개혁이 최종적으로 향하는 곳은 진정한 국민통합입니다.
국가적 대전환의 이 시기 과감하고 신속한 사회 대개혁으로 국민통합의 대장정! 저 추미애가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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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장군의 연설 내용이라고 합니다. 속이 후련하네요.
대단합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기틀 잡고 명분세우고
태조 정도전 정몽주
기강 세우고 권문세가 누르고 이재명 태종
소통 합리 스마트 경영 유시민 추미애 세종
저 목소리.
가장 현실적이고,
가장 지금당장 필요한,
가장 선명한 개혁의 목소리.
추미애 어른의 마음.
제 마음하고 100% 동일합니다.
지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적들에 욕한들 적들의 공격은 멈추지 않습니다
무기독점하고 싸우지 않는 아군이 문제인겁니다.
총을 뺏거나 최소한 멱살이라도 잡는게 현실적인 최선입니다.
추미애는 대통령이든, 아니든 어떤 모양이든
다음 정권에 다시 쓰여져야 합니다.
미애누나는 다음번에 꼭 하자!!
국민들 무한 지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