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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 “윤석열 부부와 공작 모의”…한동훈 “추미애씨 법적 조치 검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695227?sid=100 (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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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부부와 한동훈 검사장이 모의를 기획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한 가운데, 한동훈 검사장이 "자신의 검언유착 공작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지 못하고 아직도 저런 망상을 하는 것이 안타깝다"고 날카롭게 대립각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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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정치권에 따르면, 추미애 전 장관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해 4월 2일은 법무부 장관인 제가 채널A 기자의 협박 사건 보도(3월 31일)와 관련해 대검 감찰부에 진상 확인 지시를 내린 날"이라며 "4월 1일, 윤석열 전 총장과 한동훈 검사장은 전화 통화를 12회, 그리고 윤 총장의 입이라 할 수 있는 대변인 권순정, 눈과 귀 역할인 수사정보정책관 손준성, 브레인 역할을 한 한동훈 사이에 45회의 단체 카톡방 대화가 오갔음이 확인됐다. 연이어 4월 2일에는 윤석열 전 총장과 한동훈 사이에 17차례의 전화 통화가 있었고, 한동훈-권순정-손준성 사이에 단체 카카오톡 30회의 대화가 오갔다"는 내용의 글을 썼다.
관련 의혹에서 손준성 당시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이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 신분이던 김웅 국민의힘 의원에게 여권 인사 고발장을 건넸다는 날이 4월 3일이다.
추 전 장관은 "또 한 가지, '채널A 진상조사보고서'에는 범정을 이용한 범행 모의를 한 것으로 짐작할 만한 한동훈의 발언이 자세히 드러나 있다. 한동훈이 이동재 기자에게 '제보해. 그 내용을 가지고 대검 범정을 접촉해. 필요하면 내가 범정을 연결해 줄 수도 있어. 그러면 000같은 친구는 믿을 만한 친구거든. 그러면 정식 루트기 때문에 법적으로 문제될 거 하나도 없고' 등과 같은 한동훈의 발언이 나온다"며 "당시 범정은 이번 청부고발 사건에 등장하는 수사정보정책관 손준성"이라고 적었다.
그는 "이에 비추어보면 윤석열 지휘 아래에 한동훈이 범정(수사정보정책관실)을 이용하여 1차로 '유시민 엮기 공작'을 벌였으나 제보자X의 제보로 탄로가 나자 다시 범정(수사정보정책관) 손준성을 이용해 4월 3일, 2차 '청부고발 공작'을 한 것으로 보인다"며 "윤석열 부부와 한동훈 등은 모의 기획을 한 것으로 추정되고 그 흔적이 뚜렷이 보이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윤석열에 대한 '징계결정문'에 따르면 한동훈과 김건희와의 통화가 이 무렵 전후로 4개월 동안 9차례, 윤석열 총장과는 397회다. 또 3개월간 한동훈은 김건희와는 332회, 윤석열 총장과는 2330회의 카톡을 주고받았다"며 "왜 지방 근무 중인 부하가 상관과 한 달 평균 100회의 통화를, 부인과도 수백회 문자를 주고받았는지 이 사건들의 모의와 연관성이 명명백백 밝혀져야 할 것"이라고 한 검사장과 윤 전 총장 부부가 범행 공모를 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이에 대해 한 한 검사장은 기자단에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씨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마치 제가 한 말이거나 제 말의 녹음이 있는 것처럼 오해되도록 왜곡해 주장하고 있다"며 "그런 말을 한 사실이 '전혀' 없다.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 범죄"라고 반박했다.
한 검사장은 "만약 제가 한 말이라는 것이 확인됐다면 추씨가 직접 골라 구성한 수사팀이 9번이나 무혐의 결제를 올리고, 법원이 기자들 모두에게 전부 무죄를 선고했겠느냐"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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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검사장은 윤 전 총장과의 통화 횟수와 관련해서는 "저는 중앙지검 3차장, 대검 반부패강력부장 당시 수행한 조국 사건 공판, 전직 대통령 두 분 공판, 법원 관련 사건 공판, 삼성 사건 공판 등 다른 사람이 대체할 수 없는 중요 업무를 계속 수행하고 있었으므로 검찰총장에게 수시로 상황보고를 계속하는 것은 저의 당연한 업무였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제가 왜 이런 것까지 설명해야 하는지 의문입니다만, 총장 배우자와의 연락은 총장과 연락이 잘 안될 때 등에 이루어졌던 것이고, 추미애씨가 말하는 카톡 횟수는 한줄, 한줄을 한건, 한건으로 계산한 것이므로 실제 대화의 수를 과장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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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그는 "추씨 잘못에 상응하는 법적조치를 검토하겠다"며 "추씨는 공무상비밀누설죄, 통신비밀보호법위반죄 처벌을 면해보려고 '방금' 페북글에서 해당 첨부자료 사진 일부를 삭제한 것으로 보이나, 이미 저질러진 범죄를 되돌릴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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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장군> "또 한 가지, '채널A 진상조사보고서'에는 범정을 이용한 범행 모의를 한 것으로 짐작할 만한 한동훈의 발언이 자세히 드러나 있다. 한동훈이 이동재 기자에게 '제보해. 그 내용을 가지고 대검 범정을 접촉해. 필요하면 내가 범정을 연결해 줄 수도 있어. 그러면 000같은 친구는 믿을 만한 친구거든. 그러면 정식 루트기 때문에 법적으로 문제될 거 하나도 없고' 등과 같은 한동훈의 발언이 나온다" "당시 범정은 이번 청부고발 사건에 등장하는 수사정보정책관 손준성"
▷<추장군> "이에 비추어보면 윤석열 지휘 아래에 한동훈이 범정(수사정보정책관실)을 이용하여 1차로 '유시민 엮기 공작'을 벌였으나 제보자X의 제보로 탄로가 나자 다시 범정(수사정보정책관) 손준성을 이용해 4월 3일, 2차 '청부고발 공작'을 한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부부와 한동훈 등은 모의 기획을 한 것으로 추정되고 그 흔적이 뚜렷이 보이는 것"
▷<한똘마니> "추미애씨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마치 제가 한 말이거나 제 말의 녹음이 있는 것처럼 오해되도록 왜곡해 주장하고 있다" "그런 말을 한 사실이 '전혀' 없다.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 범죄"
▷<한똘마니> "추씨 잘못에 상응하는 법적조치를 검토하겠다"
☞뭐? '추미애씨'라꼬? 이 한낱 공무원'님'께서 대선후보이자 전 상관에게... 이게 눈에 뵈는게 없나? GSGG
☞느그들 다 잣대따.
☞윤청부와 함께 다 국립호텔로 갈 운명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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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의 상식에서, 상사와 연락이 잘 안되면 상사 배우자한테 연락하나요?
저는 상사 배우자 연락처도 모르는데요 -.- 이상한 놈이네요
상사 배우자도 개인적으로 알고 있었던 사람이면 직접 연락할수는 있죠. 근데 상사 연락 안될 때 등(?)이라지만 3개월동안 323번요?
/samsung family out
한동훈 폰을 못까는 이유는?
민주당 수박들과 세작들이 줄줄이 나와서!
당신이 수사할 때 수사대상이 휴대폰 잠궈두고 비번 안 알려주면 어떻게 했습니까? 그럼 증거없다고 봐줬습니까? 더 괘씸하다고 세게 기소때렸습니까?
검찰이 쭉 하던대로 하자면 넌 임마 바로 구속수사감이야.
동훈아 자충수아니가?
핸펀이나 열지??
???
지금 대검 포렌식팀에서 갖고 있을텐데요...
한동훈은 윤석열을 롤모델로 삼은
양아치. 꼬붕인 듯
그래서 무식하고 ㄸㄹㅇ짓 마이 함
판사도 지편이란...
기고만장을 하는구나...똥후니
조금만 기다려라... 아주 자근자근 짓밟아줄께...
나중에 넥타이풀고 한강교각에서 "자유민주주의는 살아있다!!! 뭐 이런 쌩쇼는 하지말고...ㄷㅅ아
저는 이 ㅅㄲ 의 추악한 몰락을 반드시 보고 싶습니다!!
전형적인 인간이네요.
윤과 한.
너희 둘의 비참한 말로를 끝까지 지켜보마...
얼레리꼴레리~ 얼레리꼴레리~
민주당과 법무부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