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가놈은 이정도로 끝나선 안됩니다.
천벌 받을놈.
윤가놈은 이정도로 끝나선 안됩니다.
천벌 받을놈.
天安門 天安门 法輪功 李洪志 Free Tibet 劉曉波 요한일서 4장 1절의 거짓 선지자 신천지총회장 이만희 데살로니가후서 2장 3절의 멸망의 아들 신천지총회장 이만희 베드로후서 2장 14절의 저주 받은 자식 신천지총회장 이만희 잠언서 25장 14절의 비없는 구름 신천지총회장 이만희 신천지총회장 이만희는 거짓목자이며 영생하지 못하는 죄인입니다.
하필 김웅이 어버버하는바람에 더 수렁속으로 ㅋㅋ
저는 윤이 될 가능성은 없다고 처음부터 생각했지만, 된다면 2012년 12월보다 더 어울해질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야권에서 누가 선거 후보로 나올지가 전혀 예측이 되지 않습니다.
또, 몇몇 후보를 대통령에 대입해보면 암울...
백프롭니다.
자칫하다간 김웅도 정치인생 끝날텐데요..유승민이 지지율이 높은것도 아닌데 김웅이 유승민한테 그런 큰 배팅을 했을리가 없어 보이네요..홍크나이트쪽이 더 설득력 있어 보입니다.
내부의 적들이 '등뒤에서 찌르는 칼'에 의해서 난리네요.
야당이 서로 싸우는건 개꿀잼 팝콘각이지만 (밈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다시 생각해보니 민주당에서 서로 싸우는것도 좋은것만은 아니라는걸 깨닫게 되고..
민주당에서 계속 분탕질 치는 똥파리계가 그만두지 않으면
진짜 어떻게 잠재워야 하나.. 싶네요.
이재명이 네거티브 안하겠다고 한 이래로
이낙연 측에서 계속해서 네거티브하고 있잖아요.
뭐 하는 짓인지..
조국님 꼭 명예회복 되셨음 합니다.. ㅜ
싸그리 털어서 콩밥 먹여야 합니다
민주진영의 운명을
적 진영의 행보에 의존해야 하는 비극이군요
'민주당은 무능한게 아니라 적폐와 공생한것'
윤석열이 국힘 후보되고나서 터졌어야 좋았으련만
'등 뒤에서 깊숙이 쑤신 칼은 피할 수가 없다.'
윤석열, 한동훈, 김건희
찔린 칼에 유혈이 낭자했으면 합니다.
왜 아무런 소식이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