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불매운동’에 매운맛 본 일본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23939
~불매운동의 여파로 한국을 떠난 일본 기업은 DHC 만이 아니다.~
~일본 로레알그룹의 화장품 브랜드인 슈에무라~
~앞서 지난해 5월에는 유니클로의 자매 브랜드인 지유(GU)도 오프라인 사업을 모두 정리했다~
~유니클로는 여전히 국내에서 영업 중이지만 위상은 크게 축소된 상태다.~
~이밖에 일본 초콜릿 브랜드인 로이즈초콜릿도 지난해 2월 한국 사업을 철수한 바 있다.~
이것밖에 안되나요? 아쉽네요.
궁극적으로는 롯데 그룹 전체를요
sk2도 생각 나네요. 걸레냄새 나는 화장품 한국서 엄청 나게 팔았죠
왜놈 관련 된 것들은 우리나라 우리땅에서 망하길 바랍니다.
다만 절반 이상은 한국자본이긴 한데, 일본다이소 측에서도 지분을 30%정도 가지고 있긴 해서 보는 입장에 따라 애매하긴 하죠...
그래도 광복절 굿즈같은걸 파는걸 보면 적어도 눈치는 볼줄아는 회사인건 맞긴 합니다.
삼성불매운동 이슈때 삼성램이 들어간 아이폰을 어떻게 볼 것이냐처럼 이건 그냥 개개인의 판단으로 알아서 해야할듯....
중소기업청은 이런것도좀 조율해주면 젛으련만 손놓고 있으니
이런문제는 논랑니 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경쟁이 좀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다이소가 좀 거리가있어 동내 시장 철물점에서 뭐 좀 사러들어갔다
구경하는데도 주인이 눈치주고 해서 기분나빴던 경험이 있었죠,
마트와 시장의 경쟁도 분명 필요합니다.
불매운동을 하더라도 그 와중에 뜻을 같이하지 않는 사람들과 반대되는 사람들을 비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불매운동의 로고의 발원지인 클리앙에서 플스 구매후기 올린거보면 짜증나도
결국에 그 사람들도 잠재적 불매운동원인데 비난보다는 유도를 하는게 더 좋은방향 아닐까요?
시간과 인내가 필요한 작업입니다.
더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때까지 서로 격려하면서 달려보아요.
몽쉘통통, 빼빼로 먹고싶지만, 참고 오예스 사러 가야겠네요 ㅜㅜ
거실에 스위치 사진찍혀서 빤스런
렉서스 차도 이젠 별로입니다. 인테리어도 구식이고, 살짝만 박아도 수리비 폭탄이고, 탈 이유가 없습니다.
bmw 오토바이 oem도 대만 업체가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특히 지방엔 유통을 꽉잡고 있네요.. ㄷ
좀 정리됐음
백화점에서 카드 쥭쥭 그을만큼 소비에 고민이 없는 분 아니면
해외 화장품은 다들 직구로 갈아탄지 오래됐어요.
롯데에 관련된 인간들이 일제부품 타령과 선택적 불매라고 떠들며 물타기 하는 인간들이 꽤나 많습니다
개인의 자유이지만 특히 물타기 하는 인간들은 욕부터 나옵니다
예전보다 카메라시장이 많이 위축이 되긴했는데 여긴 딱히 대안이 없어보이긴한데
가족들이 이미다 일본인들과 섞여있고 집안에서부터 생각이 없으니 후손들은 한국어도 할줄 모르는데
무슨 한국기업이무니다. 이런답니까. 롯데코리아 말고 롯데그룹이 한국기업입니까 물어보면 그분들 대답 못할걸요?
아니다. 그룹 본사는 일본기업이라고 하려나요.
한국에 롯데건설.. 롯데캐슬 아파트 엘레베이터에 굳이 전범기업 일본 미쯔비시e/v만 고집하는것부터
이건 뭐 태생이 친일파 집안인건지 -_-;; 참고로 신라면 만드는 농심도 시작은 "롯데공업주식회사"에서 사명만 바꾼 회사. 대한민국 독립과 더불어 제대로 친일파 청산을 하지못해 이제는 돌이킬수 없을 정도로 세월이 흘러버렸네요.
아파트 재건축, 신축 입주자회와 상의해서 그런 제품 납품업체들 결정하는거에요.
롯데타워같은데야 신격호같은 사회지도층들이 국내기술 못믿어서 외산만 쓰니 뭐 어쩔수없고...(나무위키 엘리베이터 항목 참고)
No Japan 프사를 달거나. 일본에 부정적인 뉘양스를 풍기면서 이야기하면 바로 조선족, 빨갱이, 짱개부터 던지고 보는 사람들이 수두룩하죠.
그리고 국내 커뮤니티 여론도 심각한 수준입니다.
https://www.fmkorea.com/3822824221
일본 불매여파 때문이었군요
슈에무라가 꽤 인기 있었죠
일본제 골프채도 문제인데 일본제 제외하면 살만한게 별로 없다는게 문제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