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당분간 이곳을 점심식사때 가려고 합니다. 오늘은 우동을 먹었는데 기대한거보다 너무 괜찮아서 깜짝 놀랐네요. 요세 물가가 올라서 점심식사비가 아무리 싼데가도 7천원 미만은 잘없더라구요. 이것도 은근 부담스러운데 혹시나해서 가본곳이 감동이네요. 2찬원에 김치 단무지 양파까지 주면.. 편의점 라면보다 훨씬 젛네요. 심지어 군만두 5개 1500원.. 맛있습니다. 완전 바싹 튀겼는데 제스타일이라 아주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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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짜장면만 미끼로 2천원이고 탕수육이나 이런건
정상 가격 다 받는 곳이 많던데.. .여긴 다 싸네요ㄷㄷㄷ 어딥니꽈~ㄸ
오늘 회사분과 둘이 군만두까지 먹고 7500원 ㄷㄷ
가격보니 맛있어 보이네요
/Vollago
편의점 라면먹을 바에는..
리포터가 이 가격에 남는게 있으시냐니까
제가 건물주라서 남는다고..
작년에 1500원에 판매 하셨군요 .... 갔다 오신 분의 후기가 있어 잘 보았네요
https://blog.naver.com/ancobang/221935996172
대단해요 ㄷㄷ
https://place.map.kakao.com/27322982?service=search_pc
적당히 때우기에는 나쁘지않은데 일반(6,7천원)짜장면보다 맛있거나 하진않아요.
가격대비 나쁘지않다 정도죠. 이미 7천원짜리 맛을 알고있는데 절반가격이라고 자주 찾게 되는건 아니더군요.
전 점심은 그냥 적당히 끼니를 때운다는 생각이라 ^^ 비싼건 부담스럽더라구요.
평균값 5000원 넘으니 꽤 남을듯합니다
냄비 들고와서 포장도 하고..
얼마전 방문자중 확진자 나오더니 문을 안여네요...-_-;;
이건 뭐 가격이 붕어빵 가격도 아니고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