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는 참 좋아했지만. 저런 사람들 특징이. 자신이 고생이나 희생은 전혀 안하고 오히려 기득권에 속함..
공부머리 좋고 , 자기 실속차리는건 정말 잘하죠. 앞에서 희생이나 어려움 있으면 나서지 않는게 특징.
자기 잘난척은 해야하는데 가만있으면 그걸 못하니. 뭔가 남들과 다른 발언을 하는거 같습니다.
유승준 발언이나 이번 백신 발언도 그렇고.. 정작 자신은 정부에 적극적으로 도와준건 있나요?? 네 없죠..
예체능 나와서 음악 자랑, 요리 자랑, 뭐 먹고사는거니 이해하죠..
그럼 그냥 자기 갈길만 가고 묵인하면 될걸.. 도움도 안주면서 백신맞는 사람들 힘빠지는 소리만 해대는군요.
인생이란게 신기한게 결국은 이런 이유로 언젠가 자신을 돌아볼 일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그 기회가 조금이라도 빨리오면 더 일찍 깨우치는 것이 아닐지...
가창력이전에 가수의 첫번째 조건이 좋은목소리죠 성시경은 그걸 가졌구요.
그래서 윤종신과 성시경이 같은노래를 불러도 성시경쪽이 좀더 사랑받죠..
성시경을 두고 가창력 운운하는건... 너무 선 넘으셨네요 ㅎㅎ
그래서 헛소리할 자유도 있지만 헛소리를 두들길 자유도 동시에 공존하는거구요.
저런 애들이 멍청한건 두들겨 맞을 각오도 없이 덤빈다는 거예요.
한번 만나보지도 않은 사람을 이런식으로 험담하는건 공감이 안되네요.
공감합니다. 그의 언행이 불만이라면 그 부분만 갖고 얘기하면 됩니다.
잘 알지도 못하는 집안이 어떻고 고생이 어떻고는 그냥 악플이죠.
님이 성시경이 고생을 했는지 공감능력이 떨어지는지를 어떻게 아세요?
직접 성시경한테 속내를 들어봤어요? 제가 보기에 님은 그냥 추측으로 험담하고 계시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52545CLIEN
집안 좋은걸로 까는건 아니고요
그럼 유승준 발언과 백신발언을 까셔야죠. 성시경의 고생여부를 님이 어떻게 아냐구요?
주치의도 아닌데 공감능력을 왜 들먹이시고요.
뭔 되지도 않는 비유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뭔가 싶어서 본문부터 댓글까지 읽어봤는데
보솜이물티슈님이 공무원을 깐 게 없는 것 같은데 어떤게 공무원을 깐거죠?
공공화장실 온도가 비상식적인 것 같아서 민원을 넣겠다는게 담당공무원을 까는건가요?
설령 온도 높다고 민원 넣는 일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너무 민감한 반응이라 해도 담당공무원에게 맡은 바 일 때문에 문의 또는 민원을 넣는 것과
잘 알지도 못하는 타인의 집안품평부터 성격품평까지 하는게 어떻게 일대일 대응이 됩니까.
아예 비교의 대상이 안되는 일이죠.
저 민원이란건 해당 시설물의 담당 공무원이 예산을 낭비한다고 생각해서 제기한다는 내용이 아닌가요?
"한번 만나보지도 않은 사람을 이런식으로 험담" 이란 구절을 보세요.
저 공무원은 동파 방지를 위해 본인이 할수 있는 최선을 했을수도 있습니다.
@보솜이물티슈님 은 공무원을 만나본 이후에 저 글을 쓰셨을까요?
이해를 못하시는 겁니까? 아니면 안하시는 겁니까?
보솜이물티슈님이 담당공무원의 성격이 나쁘다고 했나요, 아니면 집안이 어떻고 저떻고 했나요?
그 사람의 업무와 관계되어서 자기 기준에 잘못된 부분이 있는 것 같으니 체크하라고 민원을 넣는 것이 어떻게 같은 일입니까.
그런 거 하라고 온라인 민원을 받는건데요.
미망님께서 충분히 쉽게 말씀을 하신거 같은데, 저는 그보다 더 쉽게 말을 못할거 같습니다.
내가 공무원의 신상이나 개인사를 들먹였나요?
이글에 댓글을 달았다고 10개월 전 제글을 찾아 붙여놓으셨군요.
은비령님 뭔 말같지도 않은 시비시죠?
그런데 위 댓글에서는 주장을 뒷받침 하는게 "만나본 여부" 여서 그랬습니다.
세상에 사람을 만나야만 알수 있는것도, 만난다고 알수 있는것도 아닙니다.
사과 드립니다.
사과를 하셨으니 넘어가야 맞겠지만, 10개월 지난 글까지 찾아오는건 소름 끼치네요.
제가 그 사이 쓴 글을 싹 다 보시고서 저 글 하나를 건져 오셨다는건데...
사실.....이제는 공감다는 것도 상당히 무서워요.
'작성글검색' 에서 첫페이지에 있습니다. 댓글이 많이 달려서 눈에 띄어서 가져왔습니다.
저도 공감눌렀는데...
박제당할 것 같아 무섭습니다ㅜㅜ
은비령님. 저는 10년 된 글도 삭제하지 않았어요.
원하시는 분은 스스로 검색해서 보시면 될겁니다.
그런데 이런식으로 박제를 뜨시는 건 굉장히 불쾌 하네요.
위에 제가 소름끼친다고 말씀드린 부분이 이해가 안되시나요?
불쾌해 하시니 사진은 삭제했습니다.
위에 적은대로 검색을 하면 제일 눈에 띄는 글이어서 가져왔습니다.
"싹다 보시고서" 라는 추측과 오해를 안하셨으면 위의 댓글도 안달았을겁니다.
추측과 오해다? 누가 자주 쓰던 단어라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알지도 못하는 분이,
제 기억에도 흐릿한
10개월 전 글을 떠다 링크를 띄우는데
이것이 저격일까를 의심하는게 이상한 것일까요?
위에 여러 회원님들도 은비령님에 대해 많은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본인은 클리앙에서 어떻게 활동 하셨습니까?
제 지난 글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격할 분들은 따로 글을 씁니다. 제가 어떻게 활동한걸로 보이시나요?
저 분들은 어떤 분들일까요? 너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셔서 난감합니다.
그러는 보솜이물티슈님은 어떻게 활동하신건가요?
처음 저에게 말도 안되는 공격을 하신것은 은비령님이신데,
왜 본인께서 난감하신지 모르겠습니다.
은비령님의 문제 제기가 황당하다는 사실은 위에 저 말고 다른 분께서
충분히 납득가게 설명하신 것 같습니다.
저는 앞서 말한 것처럼, 저 이상으로 이해 시킬 자신이 없어요.
그리고 방금 전에도 제 작성 글 목록을 캡쳐해서 댓글에 사진 띄웠다가 내리신 것도 황당하고요.
누군가가 내용의 time flow를 보다 혼선을 겪게 하는 수정은 자제 하셔야죠.
그리고 은비령님의 글 목록을 보니 박제, 징계 라는 단어가 유독 많네요.
저 같은 사람은 이런 상황을 처음 겪다보니 매우 당황 스럽습니다.
제가 누군가에게 쓸데 없이 시비나 털고 다녔다면, 은비령님이 지금 받고 계신 댓글을 저 또한 받았겠지요.
*
"제가 그 사이 쓴 글을 싹 다 보시고서" 라고 적으셔서 설명을 위해 캡쳐한겁니다.
불쾌해 하시니 사진은 삭제했습니다.
*
불쾌해 하시니 이유를 명시하고 삭제한겁니다.
time flow 혼선을 원하지 않으시면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
제가 쓸데 없이 시비를 걸고 다닌걸로 보이신다면 어쩔 수 없죠.
박제 글은 그 분들이 적었던 글과 댓글을 올려드린것인데요.
판단은 보시는 분들이 각자 하는 것이고요.
물론 그런 의도가 아니실 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지금은 수십페이지를 뒤져봤다느니 안봤다느니 하는 걸로 보솜이님과 언쟁을 하실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제 댓글이 불쾌하셨다면 미리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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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솜이물티슈님 다시 읽어보니 제 댓글이 과한것 같습니다. 첫줄이 핵심인데 이상하게 두번째 줄에 꽂혀서 쓸데없는 댓글들을 썼네요.
사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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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여기까지가 적절했습니다.
제 글 목록을 캡쳐 떠서 본인 해명 하신거는 선 넘으신 거에요.
판단은 보시는 분들께서 이미 하셨죠.
앞으로는 저도 은비령님 지켜 보겠습니다.
저 댓글은 이렇게 소모적인 댓글이 오갈까봐 사과드렸던겁니다.
이젠 의미가 없어졌네요.
보솜이물티슈님에겐 10개월전의 글이 저에겐 첫페이지의 글이었던거죠.
저도 같이 지켜보겠습니다.
혜안에 감사드립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267125CLIEN
성시경은 서양적 사고를 가진척 하고 싶은 사람으로 보여지고요.
의외로 저런 사람들도 많습니다.
본인은 구김이 없는데 사람 불편하게 하고 사리분별 안되는거죠.
한번 무너져보면 알게되죠.
사회생활 잘하고 대인관계문제없어보이는데 너무 나간거같네요
성시경이 누군가를 돕고 뭘 했는지는 그 사람과 지인들만 알겠죠.
고작 자신의 주변 지인 몇명을 샘플로하여
특정한 부류로 낙인찍어버리는 우를 범하셨네요.
이게 궁예짓이 아니고 뭡니까?
비호감 연예인을 직접 겪은것도 아닌걸로 조리돌림이라니....
스트레스가 많은가 봐요..그냥 조금씩 삐져나오는 듯.
이런 글은 비공감입니다.
팩트로만 깝시다.
고생 안해본 사람들도 공감 능력 좋은 사람 많아요.
고생해 본 사람도 공감 능력 부족한 사람 많고요.
고생과 공감 능력은 상관 관계가 절대적 아닙니다.
이런 비약은 논점을 이탈시켜
정작 필요한 논쟁을 할때 타당성을 떨어뜨려요.
현재의 성공만 가지고 과거를 평가하면 안 돼죠.
데뷔 자체도 늦은 편인데;;
무척이나 편협한 시각이네요.
이런 글에 공감이 이렇게나 많다니.. 참..
마녀사냥은 이렇게 하는거군요 ㄷㄷ...
황교익때도 비판하는 사람들을 갈라치기로 몰더니 성시경 발언 비판했다고 물타기 어쩌구 소리까지 들어야하는지...참나 ㅋ
진짜 연예인들 속상할듯
백신을 의무화 해야 하는가 고민하고 문제 제기하면서, 본인은 백신을 맞는 결정을 할 수도 있는 거에요.
시기, 질투, 맹목적 비난 입니다.
지금 스스로 디밸류에이션 하는 글을 본인이 적으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