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903060314939
이미 검찰에 70년의 시간을 줬는데 도대체 얼마나 시간을 더 줘야 합니까?
180석일 때 입법해서 제도로 만들어야 가능하지 지금 아니면 못합니다.
준비 기간이 필요하다고 하면 법으로 통과시키고 시행시기를 3년 뒤로 하는 방식으로 하면 됩니다.
그리고 언론 징벌적 손해배상은 5배도 적은데 3배는 너무나 약하다고 생각합니다. 더 높여도 모자라요.
https://news.v.daum.net/v/20210903060314939
이미 검찰에 70년의 시간을 줬는데 도대체 얼마나 시간을 더 줘야 합니까?
180석일 때 입법해서 제도로 만들어야 가능하지 지금 아니면 못합니다.
준비 기간이 필요하다고 하면 법으로 통과시키고 시행시기를 3년 뒤로 하는 방식으로 하면 됩니다.
그리고 언론 징벌적 손해배상은 5배도 적은데 3배는 너무나 약하다고 생각합니다. 더 높여도 모자라요.
스텝 조금만 잘 못 밟았으면 집 나갔죠.
vs 토착왜구
일 때나 의미있지
개인 자체로는... 별로인 인물이죠.
시대정신을 담보하지 못하는 그저그런 보통의 정치인 중 하나...
그래서 대세를 잡는 게 중요해요. 대세를 잡아야 저런 헛소리 안하거든요.
국회의장부터…
무엇을 기대하겠습니까?
좋게 말하면 시대정신을 그나마 따라가는 인물이고,
나쁘게 말하면 본질이 시대에 부합하는 인물은 아닌거죠.
그래서 유권자인 우리도 정치적으로 깨여 있어야 합니다.
지도자를 뽑는다 생각하지말고, 내 의견의 대행자를 뽑는다 생각해야죠.
박영선도 그렇게 지도자 감은 아니라 봅니다.
업무 수행능력이 있으니 쓰일 곳은 있는 인물이구요.
역시 출신은 못속이는 건가요?
일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놈에 생각이 저런건 막을 수가 없네요.
/Genuine
지금이 쓸 수 있는 최대치라고 봅니다.
개혁이라는 건 저항이 생기기 전에 정신못차리게 속도감 있게 처리하는기 관건인데 이게 빠르다? 5년동안 제대로 개혁도 못했는데 어휴
역시나였어요
제발 앞으로 설시장 선거에 절대 나오지말기.....
3배는 그냥 개소리를 언론이 하도록 내버려두자라는 수준밖에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