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은 핸폰 감추고, 이동재는 노트북 증거물 훼손하고 그래서 검언유착 이동재 1심 재판 무죄 윤뚱쥐 고발 사주 증거가 남아있을까요??? 윤뚱쥐가 떠난 현 떡껌이 무능한것인지 아니면 아직도 윤뚱쥐 똘마니들 손에 놀아나는 것인지 김오수 검찰 총장희 현 떡껌 믿을수 없습니다.
처음에는 자기가 원하지 않았을 수 있지만 지금은 그냥 아무 일 없었던 듯이 돌아가기에는 너무나 멀리 와 버렸죠.
지금은 아직 본격적으로 방송에 나오거나 하지는 않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씩 더 까발려 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내년 4월까지 매일매일 조금씩 지지도를 까먹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윤석렬이 행정부의 수장에 도전하면서 검찰총장의 때를 벗지 못하고 나온다면 필패일 것입니다. 이낙연도 그나마 사람들을 가려서 판단하는 민주당으로 나온것이 패착이었겠죠. 이낙연이 윤석렬 대신 국민의힘 후보로 나왔다면 언론을 등에 업고 훨씬 더 무서웠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둘다 나름 자기 눈 앞에 보이는 최선의 선택지 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그들의 과거가 이렇게밖에 이끌 수 없는거죠. 그래서 정치인은 특히나 말보다 과거의 행동으로 이야기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추미애 후보님 화이팅 입니다. 당선 안되시더라도 지지율이 두자리 까지는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러한 길을 걸어간 사람을 지지하는 사람이 등 뒤에 이렇게나 있다라는 걸 보여드리고 싶네요...
나껌
IP 59.♡.52.45
09-03
2021-09-03 12:45:24
·
공사장 십장(반장)깜도 안되는 인간의 행동거지를 보고 지난 1년반동안 빨아주던 ......... 닭쫏던 개가 되어 버린 조둥동, 국짐... 어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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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여기저기서 쑥덕쑥덕 “쥴리남편이 글쎄 그런짓까지 했대!” 라고 인구에 회자돼야하는데 이게 알려지질 않네요.
회사에서 동료들에게 이 사건을 아는지 물어봤는데 열중 아홉이 모르고 있네요 ㅠㅠ
다들 성시경이 유튜브에서 백신강요 나쁘다했대나뭐래나 그얘기에만 관심있네요 ㅠㅠ
아무런 기사없이 모른척하고있다가
논란이 심해지게되면 썩열이가 해명하는것만 기사 써주겠죠
재보궐 오세훈, 박형준 논란때도 그랬죠
집중 포화는 피할 수 없을 거라 보입니다.
검찰 이래서 개혁해야는거 아녔나요?
답답합니다.
왜... 기획고발 좀 하면 안됩니까???
검찰개혁은 수사는 아예 못하고 기소는 검찰 외 조직에서도 가능해질때 어느정도 마무리 될겁니다. 현재 구조에선 윤석열 전 총장에게 면죄부 주는 행동이라고 봐요.
그리고, 스스로 조직에서 이런 불법을 정화할수 없다면 그 조직은 외부의 감시를 받아야 하는 국가 조직입니다.
기소 독점권을 더이상 주장할 명분이 없네요.
본건데..
깡패랑 검사랑
차이가..
깻잎한장차이라고..
진짜.....밑바닥이 어디인지....얼굴뚜께가 가늠이 안됩니다
검찰과 공수처가 이를 뭉개고 가려 한다면 민주당은 끝까지 물고 늘어져 두 조직에 응분의 책임을 물어야 하고 이는 정권재창출 만큼 중대한 사명임을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이런 쓰레기 집단에 조국 전 장관 일가가 멸문지화 꼴을 당하다니 너무 분하고 원통합니다.
본선에 윤씨가 올라가더라도 누구나 즐겁게 음미할 수 있는 그런 건 입니다.
차라리 대선 전까지는 입건도 안되고 수사도 진행하지 않는게 좋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검언유착 이동재 1심 재판 무죄
윤뚱쥐 고발 사주 증거가 남아있을까요???
윤뚱쥐가 떠난 현 떡껌이 무능한것인지 아니면 아직도 윤뚱쥐 똘마니들 손에 놀아나는 것인지
김오수 검찰 총장희 현 떡껌 믿을수 없습니다.
지금은 아직 본격적으로 방송에 나오거나 하지는 않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씩 더 까발려 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내년 4월까지 매일매일 조금씩 지지도를 까먹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윤석렬이 행정부의 수장에 도전하면서 검찰총장의 때를 벗지 못하고 나온다면 필패일 것입니다. 이낙연도 그나마 사람들을 가려서 판단하는 민주당으로 나온것이 패착이었겠죠.
이낙연이 윤석렬 대신 국민의힘 후보로 나왔다면 언론을 등에 업고 훨씬 더 무서웠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둘다 나름 자기 눈 앞에 보이는 최선의 선택지 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그들의 과거가 이렇게밖에 이끌 수 없는거죠.
그래서 정치인은 특히나 말보다 과거의 행동으로 이야기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추미애 후보님 화이팅 입니다. 당선 안되시더라도 지지율이 두자리 까지는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러한 길을 걸어간 사람을 지지하는 사람이 등 뒤에 이렇게나 있다라는 걸 보여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