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본회의는 김 의장이 사학법 개정안의 상정과 열린우리당 정봉주 의원이 재안 설명으로 이어졌으나 정 의원의 제안 설명을 하던 중 한나라당 의원들이 몰려들어 정봉주 의원을 비롯한 열린우리당 의원들을 끌어 내리는 과정에서 심한 욕설과 주먹다짐이 오가 험악한 분위기가 연출 되기도 했다. 특히 열린우리당 정봉주 의원과 한나라당 유승민 의원은 표결 직후 욕설과 고성을 지르며 몸싸움이 있었다.”
“이날 본회의는 김 의장이 사학법 개정안의 상정과 열린우리당 정봉주 의원이 재안 설명으로 이어졌으나 정 의원의 제안 설명을 하던 중 한나라당 의원들이 몰려들어 정봉주 의원을 비롯한 열린우리당 의원들을 끌어 내리는 과정에서 심한 욕설과 주먹다짐이 오가 험악한 분위기가 연출 되기도 했다. 특히 열린우리당 정봉주 의원과 한나라당 유승민 의원은 표결 직후 욕설과 고성을 지르며 몸싸움이 있었다.”
역시 내부경선은 ㄷㄷㄷ
특히 열린우리당 정봉주 의원과 한나라당 유승민 의원은 표결 직후 욕설과 고성을 지르며 몸싸움이 있었다.”
http://m.upkorea.net/news/articleView.html?idxno=9283#04yw
그날 상황이 잘 설명된 기사. 주옥 같은 인물들이 많이들 보이네요.
이거 군요.
@gattrix님
/ in mobile
던진사람은 죄가없는건가?
지나가는 모르는사람한테 부탁해서 전달했다면 문제없겠지만
검사출신의 국회의원이 검사한테받은걸 중간에서 전달했다면 ?
조사해봐야할듯합니다.
특히 열린우리당 정봉주 의원과 한나라당 유승민 의원은 표결 직후 욕설과 고성을 지르며 몸싸움이 있었다.”
http://m.upkorea.net/news/articleView.html?idxno=9283#04yw
그날 상황이 잘 설명된 기사. 주옥 같은 인물들이 많이들 보이네요.
이거 군요.
@은똥이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1877161CLIEN
와우~봉도사~역쉬
지금도 이지경인데...정말 무섭습니다. 특히 노무현, 한명숙, 조국 이런분들의 고초를 생각하면 더욱...
그래서 그렇게 쓸데없는 말을 자주 지껄이나보네요
개꿀잼 샹치가 울고가겠네요
어디 출신 답게 아주 대단한 존재감 뽐내네요, 조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