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작가가 며칠전 방송에서 낙연 캠프의 다수 의원들은 이미 대세가 기울어서 뭔 짓을 해도 안되고 네거티브 해봤자 이낙연 지지율만 더 떨어질거 알고 경선 끝나자마자 발뺄 준비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지금 전면에 나서는 사람들은 이낙연과 함께 하는 소수의 순장조들이고 이 사람들은 이낙연이 안 되면 정치생명이 끝나기 때문에 브레이크 없는 네거티브에 목숨을 걸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작가 왈
이낙연 후보야 나이로 보나 경력으로 보나 이번에 대선후보 안되면 정계은퇴고 끝이지만 당신들은 진보진영의 스피커랑 지지자들이랑 척 져서 당장 다음 선거에서 어떻게 하려고 그러나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작가가 지금 발빼려는 사람들은 경선 끝나고 더워룸 등에 초청해서 속죄(?)의 시간을 주려는 생각이더군요. 어쨌든 원팀으로 가야하는거 아니냐면서.. 진짜 이작가가 대인배라고 다시 한번 느낍니다.
지금 전면에 나서는 사람들은 이낙연과 함께 하는 소수의 순장조들이고 이 사람들은 이낙연이 안 되면 정치생명이 끝나기 때문에 브레이크 없는 네거티브에 목숨을 걸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작가 왈
이낙연 후보야 나이로 보나 경력으로 보나 이번에 대선후보 안되면 정계은퇴고 끝이지만 당신들은 진보진영의 스피커랑 지지자들이랑 척 져서 당장 다음 선거에서 어떻게 하려고 그러나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작가가 지금 발빼려는 사람들은 경선 끝나고 더워룸 등에 초청해서 속죄(?)의 시간을 주려는 생각이더군요. 어쨌든 원팀으로 가야하는거 아니냐면서.. 진짜 이작가가 대인배라고 다시 한번 느낍니다.
경선 이후 본선까지는 잘 마무리하고, 잊지 말고 총선에서 저도 그분들에게 보답하렵니다.
저도 사람은 거의 변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1. 사람보는 눈이 없거나
2. 한 줌의 연을 두텁게 생각하거나
유형 2는 그나마 뭐 so so
유형 1은 정치하면 안되는 타입
사람이... 개과천선이 거의 안됩니다.
백의종군에 돌격대장, 개혁에 앞서는 모습만이 이후에 바뀌었구나 알수 있을건데..
그런사람이면 이미 개혁적인 활동을 하고 있을거라서요.
차기 총선을 위한 경선 or 내부 심사할때 크게 다시 올려서 돌려봐야한다고 봅니다.
인터넷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장경태 오영환 이소영은 용서 못해요.
그럴리 없죠
저쪽이랑 붙어서 개헌하자고 덤빌껍니다.
대선때까지 참으면 다행..
지난 총선처럼 여자라고 단독공천 해주고, 중진이라고 단독공천 주고 이러면 절대 안돼요.
속죄는 무슨 그냥 아웃입니다.
이번에 용서?하면 나중에 뒤에서 칼꽂을 인간들이죠
이미 선 넘은 사람들이야 못돌아 옵니다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