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군님 말씀하신 어떤 의미로는 대단한 각오를 하지 않으면 안 될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고 봅니다.
우리도 목숨 걸어야 할 겁니다.
지금 대선 잠룡들 다 어떻게 됐는지만 보셔도 느낌 오실 겁니다.
반대로 쟤네들 상식을 깨는 행동들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겉으로 볼 때 웃기는 것 같지만 실상 하나 씩 해치우고 쳐 먹었어요. 과정의 바름은 중요하지 않는 게 대선 총선인데, 지지율 이렇게나 떨어뜨리고 윤짜장 지지율 1등 만들어 놓았습니다.
절대 대충하고 웃고만 있으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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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1895
IP 14.♡.130.32
09-02
2021-09-02 14: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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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마님 아직도 이런 걱정을 해야한다는게 정말 안타깝고 슬픕니다 박근혜 탄핵후 보수가 뭔가 대변혁을 이룰거라 기대했던 제가 순진했단 생각이드네요 보수가 이런 저급한 수준을 벗어나야 진보도 경쟁하며 나라가 발전하건만 지금 보수 후보자들 수준은 시대를 역행하고 있고 또 그 똥들을 여전히 지지하는 국민들이 있으니 그저 한심할 뿐이네요
가족 회사가 피감 기관을 상대로 공사를 수주했다는 의혹 등으로 이해충돌 논란에 휩싸인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
관련 의혹은 사실무근이라며 선을 그으면서,
상임위도 국토교통위에서 환경노동위로 바꿨다고 호소했습니다.
그러자 이번엔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이 과거 환노위에서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 일명 김용균법 처리 과정에서 있었던 일을 꺼내며 우려를 내비쳤습니다.
과연 그날,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국민의힘 #박덕흠 #김용균법 #국토위 #환노위 #국회 #상임위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김태년 #돌발영상 #YTN
박덕흠 스페셜 갑니다.
"박덕흠, 매년 3억 판공비 내맘대로...
총선때도 사용" 수치로 의혹
완벽정리한 ㅡ천준호ㅡ
Mediavop
박덕흠 의원의 건설협회 판공비 사용 내역에 대한 의혹을 정리했다. 또 도로공사가 매년 발주하는 공사를 박덕흠 의원의 가족회사가 85%이상 수주해왔다.
강원 홍천·제주 오가며 농사?…
박덕흠 의원 부부의 머나먼 농지 (2021.03.31/뉴스데스크/MBC)
우리도 목숨 걸어야 할 겁니다.
지금 대선 잠룡들 다 어떻게 됐는지만 보셔도 느낌 오실 겁니다.
반대로 쟤네들 상식을 깨는 행동들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겉으로 볼 때 웃기는 것 같지만 실상 하나 씩 해치우고 쳐 먹었어요. 과정의 바름은 중요하지 않는 게 대선 총선인데, 지지율 이렇게나 떨어뜨리고 윤짜장 지지율 1등 만들어 놓았습니다.
절대 대충하고 웃고만 있으면 안 됩니다..
"국민의 집 없애드리겠습니다."
집이란. 단어를 짐으로 비꾸던지요.
"국민의 짐 걱정 없애드리겠습니다."
걱정을 빼는게 더 낫겠어요. 국민의 집 없애드리겠습니다.
윤석렬도 대단
박덕흠도 대단
저 뒤 황보승희도 대단
저런 것들 지지하는 인간들도 대단하네요
양심이 없어요. 그러니 가능.
더큼 ‘내집’ 한정 ㅋ
저런것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가장 못났죠^^
하여튼 신나요. 윤짜장 토론때 안봐도 비디오.
/Vollago with iphone 8+
여가부 황보승희
볼만 하겠군요..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근 들어서 가장 많이 웃었습니다
개그맨 해도 되겠네요
진짜 능력만 보는 인사
어둠의 전문가?
뭐 이런건가요ㅋㅋ
이게 지지자들이 이해하는 정확한 워딩이겠죠.
그러니 저렇게 많이들 지지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우리는 여러차례 경험했지 않나요?
이명박이 잘살게 만들어 줄거 같아서, 박근혜는 뭔가 다를거 같아서
이성적으로는 이해 안되는 이유를 가져다 붙여서 결국 투표로 좌절하게 만들었던 시절을요.
기득권들은 어떻게든 자신의 자리를 고수하기 위해서 지금 모든것을 동원해서 달려들고 있는데,
우리는 상대를 너무 쉽게 생각하고 있는것이 아닐까요?
논리적으로 탄탄하고
두뇌싸움 등에서 날카로운 면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뭐 시간이 지날수록
동네 바보 빙구 모습만 보이니
진짜 실화 아니죠?!
희망의 싹 자체를 없애 아무 걱정없이 사실수 있게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와..완전 믿음직해..
저런인간이 또 시장 흐름이나 심리를 잘 읽어서 자신의 능력을 올바른데 쓰면 좋겠지만, 그럴일은 전혀 없다는게 문제인거고
전국민이인정하는 전문가!!!!!
여기 황승보희 의원이 전문가입니다.
저는 황승보희 의원만 믿습니다.
아님 덕흠이 협박해서 덕흠이 땅 다 뺏고 그기다 공공주택 지어줄려나?
그럼 인정!!!
저 조합은 정말 생각지도 못했네요...ㅎ
그나마 지지자들을 뭘로 보는지 참 두자리 지지율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복덕흠과 불륜승희에 윤짜장과 쥴리와 장모
…
지들이 하고 싶은 것은 절대 말하지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