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덕한 사모펀드에 넘길수가 없어서.. 부도덕한 사모펀드에 넘길수가 없어서.. 부도덕한 사모펀드에 넘길수가 없어서.. 불가리스 사태에 책임을 지고 회사를 팔기로 했던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이 돌연 계약 해제를 통보했습니다. 57년 이어온 소중한 기업을 넘길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30만원 주가가 단기간에 80만원까지 갔는데
왠지 지금도 55만원 뻥튀기 지대로 한듯보입니다.
누구가는 배부르겟죠
저거보단 내가 낫다의 의미겠죠?
뿌리를 바꿔야 그나마 제대로 살긴데,
저리 되면 계속이지.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ㅎ
매각이 아니라 수사가 필요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