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부터 최근까지 특정 언론사에서 정소림 캐스터 아들을 게임중독자로 멋대로 판정하고 기사 쓴거 보고 자기때문에 아들이 고통받았다고 눈물 흘리셨습니다. 지금 고소 하고 끝까지 책임 물겠다 하시네요
관련기사 검색해보면 아주 가관입니다
썬데이서울만 보고자랐나 아주 저질스런기사가 많아요
응원합니다 소림 누님 !
엄마가 공부 같이면 정상이고 엄마가 아들 취미생활은 같이해주는건 XXX라니 아들을 멀좋아하는지 알아야 대화가 되지원
이런 반응 안나올거라고 생각했나..
47살은 왜 저렇게 따옴표 쳐가며 제목에 넣는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