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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차 한 잔이 저 홀로 식었다... https://blog.naver.com/PostList.nhn?blogId=ruffian71&categoryNo=0&from=postList
이거쓰고 나가라…
호적에서 판다
아 울컥하네요
다행히 별일 없었나 봅니다..
눈이 녹아 흐르는 물이다
아마 4천만원 되서
엄마한테 1000값은거로../
전재산을 다 날렸어도 부모가 있으면 손모가지 짤러도 부모곁에서 혼나고 해결 해야지 써글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