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얼마나 더 당해봐야 할까요?
언론 통제가 아닌 견제정도 할수 있는게 뭐 그리 대단한법이라고 가지고 있는 권력도 못 쓰면서 어떻게 지지를 바라는지 모르겠어요.
야당봅시다. 결사항전 하잖아요. 이게 지들 지지지들에게는 뭘로 보일까요? 날 지켜주네 이거죠.
언론 사법 입법 단단하고 썩은 적폐에 균열도 못네니 우릴 기다리는건 정치후진국일거 같습니다.
아침부터 간만에 포털 뉴스열어보고 언론중재법에 거품 무는 기레기 보고 빡쳐서 몇자 적어봅니다.
민주당도 마찬가지지만, 국힘 지지자 쪽에서도 가짜뉴스 퍼트리지 마라. 하면서. 뉴스 댓글 많이 달면서.
정작. 가짜뉴스 제재하는 법을 왜 막는 것일까요.
/Vollago
제 생각엔 남의 공으로 넘기기 싫기 때문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 시민이 바라는 결과를 너희가 이루면 안돼! 뭐~ 이런거죠.
공수처법도 처음 시작할때는 국민의 압도적 찬성을 받았지만
계속 딜레이 되면서 결국에는 찬성과 반대가 비등비등하거나 오히려 반대여론이 약간 높을 상황에서 공수처법이 통과가 되었죠..
언론법도 계속 딜레이 되면 이렇게 될 수 있어요.
지지자들의 의지에 떠밀려 하는 시늉이라도 하고있다... 이정도로 평하고 싶네요....
Cctv 공수처 언론개혁법등 첨에는 찬성이 많았는데 결국 밀리고 네주고 하니 언론한테 너덜너덜 당하기만 하는걸요
그저 박ㅂㅅ의장의 병석같은 중재때문인걸로 알아요.
꽤 장기전이 될 거라 생각해요.
지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걔들이 질긴 만큼 우리도 질겨져야 합니다.
끝까지 버티는 놈이 이기는 판입니다.
남 일 인양 팔짱끼고 평이나 하면서 구경하는 것보다는 한마디라도 거드는게 낫습니다.
그만큼 프락치가 많다는 뜻이기도 하죠
애초에 뿌리 깊은 적폐가 이렇게 수면 위로 오른 것만 해도 이번 정권의 큰 성과라 보입니다.
국민들이 더 적극적으로 더 관심을 갖고 밀어붙이면 지금 당장이 아니라도 언젠간 반드시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우리는 절대로 불가능할 거라 생각했던 현직 대통령을 권좌에서 끌어내린 저력을 가진 국민입니다.
어려운 싸움입니다.
포기하지 말고
한 걸음 한 걸음 뚜벅 뚜벅 걸어갑시다.
포기하면 웃는건 저들입니다.
한사람이라도 앞에서 싸우면 우리가 힘 줘야죠...
아직 안끝났습니다...
http://naver.me/GpJVRE8v
유엔과 싸울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유엔이 있었기에 우리나라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친일 적패세력이 언론을 장악
한마디로 내 밥그릇 지키기위해서 악착같이
반대를 하는겁니다. 민주당에서도 진보와 보수
개파가 나워져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기회에
수박 세력들 다 밝혀져 그나마 다행 입니다..
핑계는 내년도 예산 통과를 위해서 양보
시간이 문제지 결과는 정해졌다고 봅니다.
과감하게 썩은 팔다리를 자르고 가야하는데,
결국 이도저도 못하고 자멸의 길로 접어드네요.
오히려 시간이 좀 더 앞당겨 진것도 같습니다.
청와대에서도 반대하고 나섰다고 하더군요.
결과를 봐서 그게 사실이면 앞으로 문재인을 반개혁세력으로 저주하겠습니다.
어디서 오셨나요? 여기서 이런소리 듣자고 몇자적은게 아닌데
더군더나 이번에 언론중재법도 결국 대통령이 반대한다면 너무나 이제 확연해 지지 않습니까?
알고보니 대통령이 본원인줄이야?? 하는 의심까지 드는군요.
추미애 조국 못지켜준게 누구인가요? 대통령이죠.
추미애 조국은 왜 끌고 오시나요? 언론야당 검찰까지 십자포화질 할때 딴나라라도 다녀오신건가요?
그럼에도 지치지 않고, 포기하지도 않고,
무너뜨리고 무너뜨리고 또 무너뜨리면서 앞으로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포기하면 내일은 없지만, 포기하지 않으면 진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그들에는 친일적폐당뿐 아닌 민주당 반개혁파 역시 포함됩니다.
반개혁파 제거해야 대선 이깁니다. 개혁 가능합니다.
이들 제거 못하면, 이재명 추미애 대통령되도
개혁은 불가능 입니다.
민주당 의석수는 더이상 하나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10명의 수박 의석수 낙선운동하더라도
개혁파 의석수 1개씩 늘릴 는것.
그게 개혁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대선은 몰빵하되
총선은 사람보고 뽑습니다. 낙선운동입니다.
앞으로 개혁보다 민주당을 더 사랑하는 자들.
그들은 개혁여론 막는 자들입니다.
나는 지금껏 문대통령의 행동에 이의를 단적이 없지만,,,, 이번만큼은 의심합니다.
이재용 가석분 처방 때 청와대 코멘트도 그렇고 이번 이슈도 그렇고 참
지지자로서 힘든 순간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