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는 가짜 백신카드가 버젓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에서 팔리고 있음.
종이로된 백신카드는 $200
정부 온라인 데이타베이스에 정식 등록은 추가 $250
백신 접종 장소가 늘어나면서 온라인 데이터베이스에 접속할수있는 장소와 사람들이 늘어남
판매자들은 이들을 섭외해 가짜 접종정보를 온라인에 등록함으로써 진짜와 가짜 접종 구분을 불가하게 만들어 버림
미국에서는 가짜 백신카드가 버젓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에서 팔리고 있음.
종이로된 백신카드는 $200
정부 온라인 데이타베이스에 정식 등록은 추가 $250
백신 접종 장소가 늘어나면서 온라인 데이터베이스에 접속할수있는 장소와 사람들이 늘어남
판매자들은 이들을 섭외해 가짜 접종정보를 온라인에 등록함으로써 진짜와 가짜 접종 구분을 불가하게 만들어 버림
두 번의 백신 정보가 동일한 날에 들어 갈텐데 글쎄요
사기같네요
그리고 주마다 달라서 한 주가 뚫리면 몰라도 어렵다고 봅니다. 전산 등록은
기사 읽어보면 그냥 사기 맞네요. 로그 찍어보면 자동으로 다 걸리는거라 이런거는 그냥 ㅎㅎ
제정신 아닌 인간들 참 많습니다.
그래서 프랑스는 실제접종률이 많이 다를 거라고 하네요
당장 저와 같은 사무실에 있는 한 인간도 아래와 같은 헛소리를 지껄이면서 엊그제까지도 예약도 안하고 버티다가, 자기 빼고 다른 사람들 다 예약해서 백신 맞는 분위기 되니까 어제서야 예약한다고 설치더군요.
1. 백신 제조 과정이 불결해서 백신 안에 회충 알이 들어있다. 그래서 백신을 맞으면 회충약을 먹어야 한다.
2. 백신 유통과정이 주먹구구라서 (대충 한때 일본 백신 유통과정이라고 돌아다녔던 아이스박스에 넣어서 사람이 배달한다는 얘기) 상한 백신이 많은데, 그런거 잘못 맞으면 죽는다더라. 그래서 백신을 맞으려면 꼭 시설 잘 갖춰진 큰 대형병원 가서 예약하고 맞아야 한다.
3. 백신 안에 철분으로 추적정보를 넣어놔서, 백신을 맞고나면 그 추적정보를 지우기 위해 백신 맞은 자리에 강력자석(네오디뮴자석)으로 문질문질 문질러서 철분을 빼줘야 한다.
이거 말고도 몇가지 더 있는데, 짜증나서 더 못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