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죽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안맞겠다는 사람들이 꾀
있네요. 전에는 "맞아라. 걱정말고 맞아라" 강력하게 이야기 했
는데.. 만약에 내가 맞으라고 해서 잘못되면 어쩌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들은 주위에 이런분들 계시면 어떻게 이야기 해주시나요?
첨부. 여기는 대구입니다. 모두 대구 또는 경북사람입니다..
답답하네요 정말..
요즘 죽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안맞겠다는 사람들이 꾀
있네요. 전에는 "맞아라. 걱정말고 맞아라" 강력하게 이야기 했
는데.. 만약에 내가 맞으라고 해서 잘못되면 어쩌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들은 주위에 이런분들 계시면 어떻게 이야기 해주시나요?
첨부. 여기는 대구입니다. 모두 대구 또는 경북사람입니다..
답답하네요 정말..
댈타가 유행하는 이 시점 본인 손해 입니다
자기 인생 알아서 하겠죠
강요는 할수없으니까요.
/Vollago
저는 맞고 안맞고는 선택이라고 보는데
그걸 안맞는 이유가 헛소문 때문이면 사실을 말해줄거 같습니다.
그 정도면 이미 말이 안통할 것 같아요
결론은 그래 마음대로 해라 라고 끝냈습니다..
주위사람들한태 피해도 주고...
인간은 어리석고, 어리석은 행동을 반복합니다.
또, 나이가 들을수록 남의 말은 잘 듣지도 않아요.
코로나 옮을수도 있으니 멀리하세요.
.
서명: 과거를 잊지말아요.
제가 지난주에 접종 완료하고 너무 맘이 편해졌다고 하니
어제 잔여 맞고 왔더군요.
뻐근함은 있지만 말짱하다고 좋아하네요
딱히... 예전에 백신맞고 극한 부작용 겪은 사람이 아니라면....
맞는게 정답입니다.
저희 언니중 하나는... 독감 맞고 응급실을 두번 가서...(평소에 감기도 잘 안걸리는 사람인데 독감백신맞고...ㄷㄷ)
백신을 진짜 실제로 무서워하는 사람이라...(말로만 무서워하는게 아닌..)
그 언니 빼고 나머지 가족들이 다 맞았네요...
확진자가 늘어나도 사망자가 낮으면 된다로 가면
그분들 지금보다 더 큰 공포에서 살아야 할텐데...
멍청하면 몸이 고생하는거죠.
무식하네요 정말
어제는 미국에서 5세 아이가 코로나19로 사망했습니다.
강 건너 불구경을 할 수는 있지만, 그 불이 우리 집으로 넘어올 수도 있다면, 그냥 구경만 하고 있는 것은 어리석은 짓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게 속이 편하네요...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