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바케겠지만요.
아내랑 사귈때..
연락문제로 은근 스트레스였는데;;
친정에 연락하는것도 정말 안하네요
정말 무소식이 희소식인가;;
토요일 아내가 장모님에게
둘째 출산일정을 톡으로 보냈습니다
그런데!
그날이후..
톡을 보지도 않으시고 그렇게..
토,일,월.. 그리고 지금까지
답도없으세요.
전화해봐! 이야기하면
바빠서 그런거니까 기다려!!
휴...
아마 저라면 토욜문자하고 연락없으면
일요일 전화! 안받으면.. 3~4통.
그래도 연락안되면..
누나에게 먼저 연락.
그리고 누나도 안되는 상황이면
집에 갈거같은데....;;;
몇해전에 오사카 지진당시에도
아내가 한국에서 저랑있었는데
집에 연락을 안하길래
왜 안해보냐고.. 걱정안되냐했더니;;
실제로 문제가 생기면 연락안하는게 우선이라더군요
고립된상태에서 전화 배터리 나가니
먼저 연락올때까지 톡하나 보내놓고
기다려야한다고...
이건 맞는말같긴한데;;
그래서
제가 방금 전화드렸습니다 ㅋㅋㅋㅋ
최근에 집안일때문에 바빠서 폰볼 겨를이 없었다하시네요::;;;;;;;
ㅋㅋㅋ
살짝 민망해졌는데
그이야기 아내한테하니
그러게 괜찮은데 전화하냐고!! 그러면서
웃습디다;;
자기도 솔직히 걱정됐으면서;;;
에고 ㅋㅋ 식사맛있게하세요
무소식이 희소식인 민족으로 생각하시고 상처 받지 않는게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ㅎㅎ
일주일에 한두번은 전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