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가 만사다」는 말처럼, 어떤 인물을 불러 쓰는가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을 것 입니다. 그런데 이진숙 ? (그나마도 부동산 의혹으로 기존에 있던 사람이 사직해서 빈 자리를 저 인물로 메우는 것) 윤석열 이 자는 정말 막장으로 치닫는군요. 자신이 감빵에 쳐넣은 박근혜 시절로 다시 시간을 되돌리려는 것일까요? 정말 위험한 자 입니다.
오히려 언론이 민주당에 저 프레임을 더 옥죄네요.
이러면서도 언론 의 자유를 이야기 하는지, 잘못된 내용을 시민들에게 이야기 하는것이
언론의 자유 인지 , 언론인 들은 생각 해봐야 합니다.
근혜순실때 방송국 적대적 인물을 이시점에 데리고 와야되는 비참한 현실..ㅋㅋ
부르니까 쪼르르 달려오는거 보니
이 사람은 처벌이고 뭐고 없었나보네요.
극렬주의자들의 표를 먹겠다는 의지
이진숙이라뇨... 허허... 그냥 전두환 아들을 총리로 영입하겠다고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뭐 좀 참신한 사람 나오나 했드니만 기껏 나오는 사람이 이진숙이라니… ㅠㅠ
'종군기자' 이진숙, MBC기자회서 제명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124
(언론노조나 기자협회가 잘하고 있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특히 기자협회는......)
??? ???
능력이 안되면 말이라도 잘하던가
말을 잘 못하면 생각이라도 빠릿하던가...
저런사람 뭘 보고 검찰총장씩이나 맡겼는지 이해불가네요
오늘의 댓글 장원 입니다 !!
그런 인간에게 그런 인간이 몰리지
그렇지 않나요
이쥐박그네 부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