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5세대입니다.
4년?5년?전 쯤 저렴한 아이패드 모델이 나왔다길래
애플스토어에서 38만원 주고 구매했는데(정가42만원)
지금까지도 너무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어요.
(이전에는 아이패드하면 일단 고가였었어요)
평소에 전자기기를 정말 좋아하고
특히 애플제품은 정말 다양하게 구매해봤고 사용해봤지만
정말 이 것 만큼 유용하고 돈값하는 물건이 없었네요.
특히 이걸 구입하자마자 유튜브 시대가 오면서
유튜브, 넷플릭스 등 컨텐츠 감상용으로 진짜 너무너무 우용하게 잘 쓰고 있네요.
아직까지도 배터리가 오래가구요.
(한 번 완충하면 영화 3편은 끄떡없고 미드도 4-5편 가능해요)
진짜 이 가격 주고 구매해서
컨텐츠 감상용으로 사용하신다면
만족하지 못하실 분은 없을거라고 장담할 수 있고
당당하게 남에게 추천할 수 있는 제품 1위라고 생각합니다.
그 전엔 2세대 노인학대했었고요.
식사 후 누군가는 싱크대 앞에서 1~2시간, 주말엔 2~3시간 서 있지 않아도 된다는거죠.
식세기는 제가 넣어서 돌리고 아내가 끝나고 건조되면 꺼내서 정리합니다 ㅎㅎ
아이들 있는 집은 특히 6세이하는 로봇청소기 사용가능한 상태 만들기 위해 주변 정리하는것이 더 일이죠^^;
6세대 말이 나와서 생각해보니 필기가 안되서 아쉬운적이 많네요 ㅎㅎ
애플은 전력 절전 기술이 어마어마 하다는 것을 실감했더랬죠. 안 쓰면 배터리 안 달라야 하는 게 정상인줄..
사다놓고
묵히고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