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규수> 기존에는 환경부가 일임을 받아 점진적으로 강화되는 수준이었었는데, 갑자기 2014년 6월 3일에 환경부와 국토부가 공동으로 발의한 세대간의 층간소음 기준이 3데시벨씩 더 완화가 됐거든요. 이 3데시벨은 실제 귀로 듣는 소음은 2배가 더 완화가 됐다고 보시면 됩니다. ◇ 박재홍> 기존의 40데시벨에서 43데시벨로 올려졌고, 또 야간에는 35데시벨에서 38데시벨로 완화됐는데.. ◆ 강규수> 이해가 안 될 정도로 많이 완화가 되어서, 실제 소음기준이 만들어졌을 때도 모든 소음피해자나 전문가들이 이 기준에 문제가 있다고 이의를 제기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721070
작년 중순에 신축으로 왔는데 층간 소음 / 아래층 TV 소리 / 안방 화장실 물 내려가는 소리 다 들립니다.
저희는 그나마 괜찮은 편인데 카페 보면 바닥에 둔 핸드폰 진동 소리나 코골이 들린다고 난리에요.
futuristic
IP 211.♡.146.225
08-30
2021-08-30 16: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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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하게 자율적인 시장이라면 건설사는 모든 사람들이 바라는 바인 층간소음 억제를 비용을 들여서 해내고 그 만큼 프리미엄을 받고 더 높은 마진에 팔 수 있지만 부동산 시장은 완전 자율시장과는 아주 거리가 멀기 때문에 건설사 입장에서 비용을 높여 층간 소음 억제 시공을 할 동인이 없다시피 하죠.
IP 218.♡.186.7
08-30
2021-08-30 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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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스테이트 이제 입주 3년차인데 초기엔 좀 심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덜해지는거 같아요 전 다행히 윗집 잘만나서 그리 심각하지 않아서... 저희 아래집도 아주 조용할듯... 집에서 슬리퍼 두꺼운거 신고 다녀서 ㅋㅋ 아디다스 알파바운스
rodlimit
IP 125.♡.207.74
08-30
2021-08-30 16: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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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자재가 시간이 지나면 뭔가 변해서 그런걸까요 희안하네요
IP 218.♡.186.7
08-30
2021-08-30 16: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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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s님 입주 초기엔 엄청 스트레스 였는데 다행이 시간 지나니 소리가 점점 줄어들더라구요 초기에 10이었다면 요즘은 2정도?
삭제 되었습니다.
IP 180.♡.101.32
08-30
2021-08-30 16: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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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만 너무 쉽게 돈 버는 구조 입니다.
아파트는 일단 입주 완료되면 속으로 끙끙 앓더군요. 과천의 모 최고급 아파트도 거기 살고 계신분 얘기 들어보니
지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비 새고 별의별 문제가 막 발생되는데도 다들 쉬쉬한다고 하네요. 그런건 어떻게든 조용히 대응하면 되고 겉으로는 우리 아파트 너무 좋고 짱이다~ 이렇게 해야 가격 방어가 되니까요...
벌거벗은 임금님 얘기랑 비슷한 느낌입니다.
그걸 수십억을 주고 사면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는 책들이 수두룩하게 나오니... 모든 가치는 사람들의 수요와 심리에 의해서 생기는것이겠죠.
구찌나 에르메스가 가지고 싶은 사람들이 계속 있는한 그들의 가격은 떨어질 일이 없겠지만 언젠가 그 심리가 꺾이는 날이 오면, 그 본래의 가치인 가죽 짜집기가 되듯이 아파트도 콘크리트 덩어리가 되는 날이 올까 모르겠네요. ~
과거 2BAY평면에서 4BAY에다 확장형까지 적용되면서 발코니부분에 있던 날개벽같은게 많이 생략되고 벽과 벽사이의 간격이 넓어지면서 구축에 비해 신축이 소음,진동에 취약해지는거 아닌가 제나름데로 합리적 의심해봅니다
아르티어스
IP 183.♡.66.9
08-30
2021-08-30 16: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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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은 운이죠....올 봄에 자이 신축 입주했는데 운 좋게 위층을 잘 만나서 세상 조용하게 삽니다만.....아파트 카페 보면 층간 소음 하고 실내 흡연 때문에 난리도 아니에요...
mericrius
IP 165.♡.58.95
08-30
2021-08-30 16: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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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층간소음 줄일 수 있는 방법 있죠. 지금보다 완충공간을 3배 확대하면 잡힙니다. 세대수가 감소해서 절대 안하겠지만.
돈키
IP 121.♡.201.30
08-30
2021-08-30 16: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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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식 건물만이 층간소음에 좋다라고 합니다. 예) 빌딩...상가건물... 단점 건설비가 벽식에 비해 비싸다... 고로 강제성이 없으면 안한다란 소리죠.. 기둥식은 충격이 기둥을타고 아래로 또는 위로 퍼지지만.. 벽식은 벽이 충격을 받아서 위아래 옆으로 쫙쫙 퍼지는 구조.. 절대로 벽식에서 층간소음을 제거하긴 불가능..
nfsystem
IP 220.♡.66.171
08-30
2021-08-30 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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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은 윗집 아랫집 옆집 모두 친해집시다~~ 그럼 좀 덜하지 않을까요? 많이 친해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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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식 밖에 답이 없는건지..
층간 두께 키우고 자재바꿔도 구조물 자체를 타고 내려오는 소음은 막기가 쉽지 않아서..
서로 배려하는수밖에는..
아마 아파트로는 구조적으로 불가능하지 싶어요.
◇ 박재홍> 기존의 40데시벨에서 43데시벨로 올려졌고, 또 야간에는 35데시벨에서 38데시벨로 완화됐는데..
◆ 강규수> 이해가 안 될 정도로 많이 완화가 되어서, 실제 소음기준이 만들어졌을 때도 모든 소음피해자나 전문가들이 이 기준에 문제가 있다고 이의를 제기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721070
대한민국 좋은 나라죠.. 건설사 개꿀
옛날 아파트는 벽에 못하나 박을라고 해도 힘들었는데~
10억이 넘는 아파트가 층간소음 옆집소음 때문에 문제라니...ㅠ
선분양이니까
저희는 그나마 괜찮은 편인데 카페 보면 바닥에 둔 핸드폰 진동 소리나 코골이 들린다고 난리에요.
전 다행히 윗집 잘만나서 그리 심각하지 않아서...
저희 아래집도 아주 조용할듯... 집에서 슬리퍼 두꺼운거 신고 다녀서 ㅋㅋ 아디다스 알파바운스
아파트는 일단 입주 완료되면 속으로 끙끙 앓더군요.
과천의 모 최고급 아파트도 거기 살고 계신분 얘기 들어보니
지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비 새고 별의별 문제가 막 발생되는데도
다들 쉬쉬한다고 하네요. 그런건 어떻게든 조용히 대응하면 되고
겉으로는 우리 아파트 너무 좋고 짱이다~ 이렇게 해야 가격 방어가 되니까요...
벌거벗은 임금님 얘기랑 비슷한 느낌입니다.
그걸 수십억을 주고 사면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는 책들이 수두룩하게 나오니...
모든 가치는 사람들의 수요와 심리에 의해서 생기는것이겠죠.
구찌나 에르메스가 가지고 싶은 사람들이 계속 있는한 그들의 가격은 떨어질 일이 없겠지만
언젠가 그 심리가 꺾이는 날이 오면, 그 본래의 가치인 가죽 짜집기가 되듯이 아파트도 콘크리트 덩어리가
되는 날이 올까 모르겠네요. ~
예) 빌딩...상가건물...
단점 건설비가 벽식에 비해 비싸다... 고로 강제성이 없으면 안한다란 소리죠..
기둥식은 충격이 기둥을타고 아래로 또는 위로 퍼지지만..
벽식은 벽이 충격을 받아서 위아래 옆으로 쫙쫙 퍼지는 구조..
절대로 벽식에서 층간소음을 제거하긴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