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પ નુલુંગ ખਅ님 링크해주신 영상 보시면 뉴스 우측 하단에 출처 한문철 유튜브라고 나오자나요
N.C.
IP 175.♡.147.152
08-30
2021-08-30 13:03:07
·
범인이 경찰서에 신고를 하는 것을 자수라고 합니다.
thryu_king
IP 110.♡.223.19
08-30
2021-08-30 13:03:38
·
제정신이 아니군요......보행자 우선인거 모르나?
mayking_story
IP 117.♡.25.42
08-30
2021-08-30 13:04:01
·
정녕 뇌는 우동사리인가요? 마요네즈인가요?
Kalhein
IP 39.♡.28.147
08-30
2021-08-30 13:04:26
·
돌았군요. 면허 박탈해야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SpaceCowboy
IP 221.♡.86.197
08-30
2021-08-30 13:05:12
·
저인간은 평생 휠타고 다닐인간인듯요
IP 27.♡.242.71
08-30
2021-08-30 13:06:18
·
차에 손댔다고 저GR 한건가요? ㅎㅎㅎ 그냥 넘어졌어야 하는데...
IP 58.♡.60.233
08-30
2021-08-30 13:06:39
·
정확히 같은 일을 몇년전에 경험한적이 있습니다. 심지어 가속으로 위협까지...
IP 14.♡.40.91
08-30
2021-08-30 13:06:46
·
우리동네도 이렇습니다 자동차가 우선입니다 대부분 사람들 자동차가 먼저 지나가고 나서야 건넙니다...
પ નુલુંગ ખਅ
IP 58.♡.229.78
08-30
2021-08-30 13:07:11
·
@배불뚝이아저씨님 우리나라 운전매너가... 안그러면 내가 죽거든요(...)
Picard
IP 121.♡.224.59
08-30
2021-08-30 13:06:49
·
세상에 ㄷㅅ 많아요.. 편도 2차선 도로에서 저는 2차선 주행중이었는데 1차선 차가 속도를 줄이니 반대차로 1차선에서 비보호좌회전하다가 제 옆구리를 들이 받고서는 1차선 차가 양보해줘서 내가 좌회전을 했는데 왜 니가 달려드냐고 개당당하게 경찰에 신고하더군요. (저는 보험사 부르자고 했음) 경찰이 와서 상황보더니 한숨 쉬고 상대 운전자에게 일단 보험사 직원부터 부르시라고 하고 보험사 직원 오니 '님이 고객 설득하셈' 으로 옆에 서서 나몰라라... 상대 운전자는 '내가 교회 장로인데 거짓말 하겠소' 하면서 끝까지 법이 잘못된거다. 상식적으로 내가 왜 가해자냐만 주장해서 4시간동안 파출소에 잡혀 있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또다시가을이
IP 125.♡.246.242
08-30
2021-08-30 17:10:05
·
@Picard님 개독은 정상인 처럼 대하시면 환장합니다.
IP 125.♡.210.135
08-30
2021-08-30 13:08:15
·
뉴스로 보면 "뭐 저런 어이없는.." 이러는데, 생각보다 저런 생각으로 차를 모는 사람이 종종 보이더군요. 그럴때 마다 드는 생각이, 평생 운전석 밖을 벗어나지 못하도록 차와 한몸을 만들어버렸으면 할 때가 있습니다
얼른보내줘
IP 125.♡.170.53
08-30
2021-08-30 13:08:48
·
제목도 맞는 말이지만 기존 면허 보유자들에게도 정기적으로 보다 어려운 시험을 응시하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호등이 있어도 저러는데요 뭘. 4거리에서 신호등 켜져서 건너가려는데, 차가 속도를 안 줄이는 것 같아 멈췄다가 계속 와서 뒤로 뛰어 피했지요. 우회전으로 가나 싶더니 창문열더니 쌍욕하고 가더군요.
케이K
IP 118.♡.9.224
08-30
2021-08-30 17:04:45
·
@molla님 저희 동네는 늘상 있는 일이라 놀랍지도 않습니다. 다행(?)인 것은 오래 전에 중국 생활을 짧게 해봐서 보행자 신호가 초록이라고 해도 그냥 건너면 안된다는 지혜(?)가 아직 남아있어 차에 안치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똑똑-
IP 121.♡.130.229
08-30
2021-08-30 13:22:57
·
저걸 시험으로 거를 수 있나요?
삭제 되었습니다.
하이루
IP 115.♡.237.54
08-30
2021-08-30 13:47:05
·
저는 직진하고 있는데 비보호 차선의 차가 일체 멈추지도 않고 그냥 좌회전하다가 제 차를 들이받았습니다.
뭐 일체의 감속이나 정지없이 그대로 오던 속력으로 들이 받았는데 아픈거고 뭐고 화가 나서 내려서 갔더니
아주머니 왈 쌍방과실인데 왜 와서 화를 내냐...
rlarudgns001
IP 118.♡.7.15
08-30
2021-08-30 16:01:56
·
보행자보호의무 법 개정된거를 모르는 사람들 은근 있더라구요.. 과태료 바로 물던데 말입니다.
스터플
IP 61.♡.213.7
08-30
2021-08-30 16:22:28
·
도로에서는 약자 우선이란걸 모르는데.. 면허는 어떻게....
삭제 되었습니다.
느리게살자
IP 122.♡.147.28
08-30
2021-08-30 17:47:29
·
저긴 횡단보도라도 있는 곳이지 차도와 인도가 구별없는 길에서 아이를 데리고 가다 빨리 건너지 않는다고 창문 열고 소리치는 아저씨와 한판 붙었던 기억이 새록납니다. 정말 미친*이 차가 지나가야 하는데 빨리 건너지 않고 뭐하냐고 뭐라뭐라~~ 아자씨!!!여기가 차도에도 인도에요?? 구분이 없으면 사람이 먼저 아닌가요!!!! 했더니 위험해서 그랬답니다. 어휴 동네에서 저 사납다고 소문이 좀 났지요ㅠㅠㅠ 애 엄마가 아이 키울때는 조용히 살아야 하는데...
면허시험도 면허시험이지만...면허갱신할때 이론재교육이랑 벌점자 이론재교육 강화해야죠....어차피 면허따면 시험 다 까먹잖아요
삭제 되었습니다.
sarahra
IP 125.♡.226.97
08-30
2021-08-30 19:18:12
·
진상과 똘.아이는 자신이 진상이나 똘.아이인지 모릅니다. 그래서 확실하게 넌 ㅂㅅ이야, 라고 알려줘야 합니다.
띵꽁이
IP 117.♡.12.240
08-30
2021-08-30 19:25:17
·
시각장애를 갖고 있는 입장애서 이젠 이 주제로 얘기하는 것도 지칩니다. 제가 혹여 횡단보도에서 치여 죽으면 남은 분들이 그때를 꼭 개선의 기회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기왕이면 트럭은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IP 116.♡.254.89
08-30
2021-08-30 19:26:10
·
이것도 문제지만 국민제보 가장 많이 넣는게 좌회전 우회전 할 때 깜빡이 안 켜는 건데 그걸 기본이라 생각 안하는 사람들이 면허는 어떻게 딴 건지... 참
nanothings
IP 49.♡.58.5
08-30
2021-08-30 19:29:23
·
완전 옛날 사람이네요 옛날에 그랬죠. 차오는데 사람이 건너오면 차가 급정거 하고 사람이 꾸벅 인사하던 시절이 있었죠... 치일 거 같은 상황에 안다치면 무조건 사람 잘못;;
littlefinger
IP 114.♡.168.189
08-30
2021-08-30 19:38:24
·
저도 출근길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는 중에 어떤 고급외제차를 모는 50대 아주머니로부터 똑같은 경험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냥 순간 웃음이 나오면서 멍하니 바라봤습니다. 진짜 모르는거 같더라구요ㅎㅎ 욕한바가지 해주려다가 옆에 초등학생들도 많고 교통흐름상 참고 넘어갔었네요.
DDOLMO
IP 221.♡.234.82
08-30
2021-08-30 19:40:33
·
근데 진짜 다 저래요. 횡단보도 중간에 짐 든 사람이 서 있어도 그냥 처 지나가는 차가 제가 경험한 바로는 열에 아홉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helper7
IP 39.♡.15.92
08-30
2021-08-30 19:57:51
·
Mb 가 꼼꼼하게 자기회사 시트 (다스)많이 팔려고 운전면허취득을 간소화한게 큰 문제입니다. 사람이 먼저지요.. 이게 다 국가를 상대로 꼼꼼하게 해쳐 드신 mb 덕이 제일 크지요. Mb는 쥐 그자체입니다. 백해무익입니다. 안전운전 하세요
파고스
IP 220.♡.224.31
08-30
2021-08-30 20:22:55
·
진상 보행자나 보험사기꾼을 만나서 금융치료 좀 받으면 정신차리겠죠.
삭제 되었습니다.
날아오르라
IP 106.♡.142.14
08-30
2021-08-30 20:31:01
·
운전 면허를 더 빡세게 만들거면 기존 운전자도 재시험 보게 하던지 아니면 나이든 운전자 규제라도 해야할듯요...장롱면허라도 아무런 상관없이 운전 다 할 수 있는데 신규면허만 강화해봤자 사고가 갑자기 줄어들리 만무하잖아요 심지어 운전면허 간소화 됬을때 면허딴사람들도 버젓이 운전하는데요뭐
-양파양파-
IP 121.♡.223.253
08-30
2021-08-30 20:40:28
·
저런애들은 보통 자기가 보행자일땐 반대로 행동하죠 ㅋㅋ
IP 80.♡.75.205
08-31
2021-08-31 01:39:30
·
저런 애들 유럽에서 하루만 운전 시키면 사람 여럿 죽이고 잡혀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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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넘어졌어야 하는데...
편도 2차선 도로에서 저는 2차선 주행중이었는데 1차선 차가 속도를 줄이니 반대차로 1차선에서 비보호좌회전하다가 제 옆구리를 들이 받고서는 1차선 차가 양보해줘서 내가 좌회전을 했는데 왜 니가 달려드냐고 개당당하게 경찰에 신고하더군요. (저는 보험사 부르자고 했음)
경찰이 와서 상황보더니 한숨 쉬고 상대 운전자에게 일단 보험사 직원부터 부르시라고 하고 보험사 직원 오니 '님이 고객 설득하셈' 으로 옆에 서서 나몰라라...
상대 운전자는 '내가 교회 장로인데 거짓말 하겠소' 하면서 끝까지 법이 잘못된거다. 상식적으로 내가 왜 가해자냐만 주장해서 4시간동안 파출소에 잡혀 있었습니다.
그럴때 마다 드는 생각이, 평생 운전석 밖을 벗어나지 못하도록 차와 한몸을 만들어버렸으면 할 때가 있습니다
기존 면허 보유자들에게도 정기적으로 보다 어려운 시험을 응시하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행자 중심 교통문화는 강력한 처벌 제도로 만들 수 있어요!
옛부터 우리문화는 강자가 항상 우선인 사회라 그런것 같아요. 선진국과는 정 반대라고 봅니다.
도로에서도 비싼차 큰차가 강자로 군림하고 그걸 당연히 여기는 사람도 많고..
4거리에서 신호등 켜져서 건너가려는데, 차가 속도를 안 줄이는 것 같아 멈췄다가 계속 와서 뒤로 뛰어 피했지요.
우회전으로 가나 싶더니 창문열더니 쌍욕하고 가더군요.
다행(?)인 것은 오래 전에 중국 생활을 짧게 해봐서 보행자 신호가 초록이라고 해도 그냥 건너면 안된다는 지혜(?)가 아직 남아있어 차에 안치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 차를 들이받았습니다.
뭐 일체의 감속이나 정지없이 그대로 오던 속력으로 들이 받았는데
아픈거고 뭐고 화가 나서 내려서 갔더니
아주머니 왈
쌍방과실인데 왜 와서 화를 내냐...
정말 미친*이 차가 지나가야 하는데 빨리 건너지 않고 뭐하냐고 뭐라뭐라~~
아자씨!!!여기가 차도에도 인도에요?? 구분이 없으면 사람이 먼저 아닌가요!!!! 했더니 위험해서 그랬답니다.
어휴 동네에서 저 사납다고 소문이 좀 났지요ㅠㅠㅠ
애 엄마가 아이 키울때는 조용히 살아야 하는데...
이런 ㄴ은 면상이 세상에 공개되면 좋겠네요
솔직히 필기시험 공부 하나도 안해도 필기를 그냥 붙을 수 있는게 말이나 될까요
필기시험 난이도부터 올려야합니다 제발
사람이 신호없는 횡단보도에 서 있기만 해도 30이건 60이건 달려오던 차는 99% stop합니다.
1차로 추월차로 준수? 99% 지킵니다.
그래서 확실하게 넌 ㅂㅅ이야, 라고 알려줘야 합니다.
제가 혹여 횡단보도에서 치여 죽으면 남은 분들이 그때를 꼭 개선의 기회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기왕이면 트럭은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옛날에 그랬죠.
차오는데 사람이 건너오면 차가 급정거 하고 사람이 꾸벅 인사하던 시절이 있었죠...
치일 거 같은 상황에 안다치면 무조건 사람 잘못;;
이게 다 국가를 상대로 꼼꼼하게 해쳐 드신 mb 덕이 제일 크지요.
Mb는 쥐 그자체입니다. 백해무익입니다.
안전운전 하세요
심지어 운전면허 간소화 됬을때 면허딴사람들도 버젓이 운전하는데요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