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1년에 한번 열어보지도 않던 사진앨범...
최소한으로 줄여보자 싶어서...
일단 디지털 카메라 촬영본이 있는 녀석만 모두 버렸네요.
어머니 계실 때야
보기 편하시라고 출력하곤 했지만
뭐... 사실상 보지도 않으니...
그런데
사진앨범 버리는 게 생각보다 까다롭네요.
일일이 분해해서 분리수거 하자니
사진 빼고, 비닐/종이 분리, 철제링 분리, 플라스틱 커버 분리...해야되고...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걸리네요 ㅎㅎ
앨범 10개 정도 버리느라 일요일 하루 다 보냈습니다. ㅎ
그리고 남은 앨범들도 조만간 스캔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