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차관 우산의전을 비판한 한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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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9 07:29:17
수정일 : 2021-08-29 07:30:21
124.♡.158.50
세상 모든 분들께서 강차관 우산 의전 까더라도
대표님은 그러시면 안되시죠 ㅎㅎ
남의 눈의 티끌은 보면서 내 눈의 서까래는 어찌 못 보시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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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emenlik, kayıtsız şartsız Milletindir
주권은 조건 없이, 제한 없이 인민의 소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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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대선 레이스 뛰셔서, 국힘 지지율 5%만 깎아 드시길...
이건 어떤 상황인가요?
제가 모르는 건데... 기억이 안나는 건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딴건 의전도 아니야’ 라고 하는것 같아요.
모시던 대통령 탄핵당하고 권한 대행하는 주제에 기념시계까지 만들면서 대통령 흉내는 다 내고 다니던 놈 아닙니까.
황교안, '시계' 논란에 국민이 분노한 진짜 이유
https://www.ytn.co.kr/_ln/0101_201702241630070506
ktx의전
하는건가? ㅋㅋ
역시 정신못차리는거 보니 안심되네요 ㅎㅎ
시민들은 3초 지나면 잊어버리는 물고기가 아닙니다.
의전왕이 의전얘기한건 코메디...
개콘은 영원히 돌아올 수 없습니다
엄연히 존재하지만 뇌가 의도적으로 지워서 없다고 생각하는 그것...
자신들은 비교할 수도 없는 과오가 있지만 스스로를 볼수없으니 없다고 믿는 고장난 뇌를 가진.
기차역 승강장에 차타고 들어간 건 너 밖에 없다 하실겁니다.
내로남불 ㅋㅋㅋㅋ
저런 인간이 국무총리 였었다는 것이 너무 부끄럽고 참담하다.
입만열면 헛발질 하는게 참. 저쪽 종특인가.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들보는 대들보 혹은 크고 무거운 목재를 의미합니다.)
우리나라 속담으로는 "똥 묻은 개 겨 묻은 개보고 짖는다" 가 있지요.
부끄러운줄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