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엉 애들 재우고 잠시 밖에 나가 전담 태우고 들어와 티비 보려 앉았는데 그쪽이 가려워서 손을 넣었는데요 머가 잡혀서 꺼냈는데 ㅠㅠ 1cm 정도 되는 바퀴가 ㅠㅠㅠㅠㅠ 흐어어어엉 바닥에 던져놓고 죽였습니다 으앙아앙
메모: 팬티 안에서 바퀴 키우는 분
숲에서 알까고 살던 놈입니다
밤마다 꿈에 나올 듯.
날라와서 옷에 붙었다가 불빛없는 바지안으로 슬금슬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