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 좀 보니 현실성이 좀 부족한 듯 보여서 보다 말았네요. 아님 제가 헌병대를 잘 모르는 건지..
드라마에서 보면 상병(경력 1년 좀 넘은) 이병(갓 군입대) 애들 둘이서 탈영병을 추적하고 잡으러 다니는데 이게 진짜 현실에서 있는 일인가요??
그냥 병사들은 출몰 예상 지역 돌아다니게 하고 실제 추적은 부사관급 이상 군경찰이 해야 맞는 듯 한데… 제 상식에서는 뭔가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D.P 좀 보니 현실성이 좀 부족한 듯 보여서 보다 말았네요. 아님 제가 헌병대를 잘 모르는 건지..
드라마에서 보면 상병(경력 1년 좀 넘은) 이병(갓 군입대) 애들 둘이서 탈영병을 추적하고 잡으러 다니는데 이게 진짜 현실에서 있는 일인가요??
그냥 병사들은 출몰 예상 지역 돌아다니게 하고 실제 추적은 부사관급 이상 군경찰이 해야 맞는 듯 한데… 제 상식에서는 뭔가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원작 작가의 실제 있었던 일을 그린겁니다
슬의생 보면서 현실의 의사는 안그렇다고 까는거랑 똑같은거죠..뭐
1화처럼 나와서 같이 술도 마셨었습니다..
실제로, 제가 있던 헌병대도 DP조 상병(사수), 이병(부사수)끼리 인근지역(식당, 피시방, 지하철) 등을 탐문활동하고, 수사과 계원들(병)은 각종 영장 발부신청, IP추적 등을 합니다.
두번째 문단까지는
말씀하신 내용이 이해가는데
세번째 의견 부분은
현실을 모르시고
추정하신 내용이라
공감은 잘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