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공산 중국입니다. (중공이라고 하죠)
무려 코로나 발병이후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 총계가 9만4천명
더 긴 설명은 그만 두겠습니다.
네. 공산 중국입니다. (중공이라고 하죠)
무려 코로나 발병이후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 총계가 9만4천명
더 긴 설명은 그만 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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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아픈사람 숫자 아닐까라는.. 무증상은 패스. 그리고 몇 지역만 하지 조용한곳은 아에 검사도 안하니
저래서 성장이나 시장들이 자꾸 은폐, 왜곡을 하죠.. 중앙당도 실상은 모를겁니다.
3주격리하고 몸에 소독약 뿌리고 천만명 넘는 도시 며칠안에 PCR검사 돌리면 저렇게 방역이 가능해야 하는군요. 14억인데 하루 확진자가 20여명.
저걸 믿으시는건 아니시죠? 설마요?
기본적으로 중공 정부의 발표는 믿지를 못하겠습니다.
그러니까요..
지금 말씀하시는 그 국내 입국자 통계만 보더라도 중공은 지금 거짓말하고 있다는게 증명되는거죠.
그래서 저 중공 정부의 발표는 믿지를 못하겠다고 말씀드린 겁니다.
위에 말씀하신 누적 확진자 48만명으로 한번 계산해보면
지난 2020년1월부터 지금까지 일일 평균 약 800명이네요
14억 인구에 하루 확진자가 800명.
거기에다..
지금 델타 변이로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는 전세계와는 달리
중공은 하루 신규 감염자가 20~30명으로 발표되고 있는데
말씀하시는데로 이거 뭐 4~5배 과장이라고 보면 그럼 실제로는 하루 150명 감염수준이다
이 말씀이신거고..
그리고 이게 무식한 방법을 써서 그렇지 방역은 잘하고 있다. 그리고 어느 정도 방역은 되고있는 근거가 된다고 보신다니...
네 잘 알겠습니다.
제가 아는 지인들 얘기로도 중공은 지금 코로나 이전처럼
마스크도 잘 안쓰고 일상적으로 생활하고 있다는데..
그리고 델타 변이로 전세계가 난리가 나는데도..
하루 20~30명 수준의 확진자 수를 발표하고 있고..
그걸 님이 말씀하시는데로 4~5배 과장이라고 계산해봐도
14억 인구에 하루 150명 수준이라는거죠?
그렇게 믿고 사신다니 뭐 더 드릴 말씀은 없네요.
해외에 나갔던 자국민 입국조차 막고 국가 전체가 입국을 아예 막았던 호주와 뉴질랜드는 바보였군요..
중공도 14억 인구에 저렇게 잘하는데 호주 뉴질랜드는 그렇게 심하게 록다운까지 해가면서도
2천만 인구에 하루 5백명 델타변이 확진자가 나오고 있으니 말이죠.
마스크도 잘 안쓰고 일상적으로 생활하고 있다는데.. (예 맞습니다)
그리고 델타 변이로 전세계가 난리가 나는데도..
하루 20~30명 수준의 확진자 수를 발표하고 있고.. (아니요, 2주 정도 전만 해도 100명 넘게 나와서 난리 였죠)
그걸 님이 말씀하시는데로 4~5배 과장이라고 계산해봐도
14억 인구에 하루 150명 수준이라는거죠? (뭔가 유치하네요,,ㅋㅋㅋ 그거 보다 더 될 순 있죠,, 저 위에 적었듯이 지금 800명이 나온다 해도 관리가 안 되는게 아닙니다)
그렇게 믿고 사신다니 뭐 더 드릴 말씀은 없네요. (감사 합니다. 저도 좀 피곤하네요..더 드릴 말 없다는 말 믿을 께요 그럼 이만,,,,,,,)
삭제하신 댓글에 드린 말씀인데요? 뭔가 혼동하시네요
보통 할말이 없어지면 여러가지 핑계들을 적는 분들이 계시는걸 본적은 있습니다.
그럼 벌써 전세계에서 중공에게 방역 묘수를 배우겠다고 줄서고 언론보도 큼지막하게 나고 야단법석이였겠죠.
위의 숫자가 '참'이라고 믿는 나라가 있었다면, WHO가 믿었다면 아마 지금쯤 전세계에 코로나 방역 롤모델로 소개가 되고 서로 배우겠다고 야단법석이 났겠죠. 제 생각에 중공은 지금 국가단위의 거짓말을 하고 있는겁니다.
또 그게 중국 인구대비는 적을 거 같습니다.
중국에서 일하다 들어온 지인들 얘기들어보면
독재국가라 방역 수준이 많이 빡세긴 하더라고요.
그럼 중공과 비슷한 독재국가들도 비슷한 수준의 방역으로
저 정도의 확진자 통제가 가능해야겠죠.
나라마다 상황이 다 다르잖아요.
민주국가라고 통제수준이나 확진자 수가 비슷하지 않듯이요.
14억인구에 하루 확진자 21명.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습니까.
공식 확진자 수에 대해선 저 역시 첫 댓글에서 실제 감염자 수는 훨 많을 거라 했습니다.
중국 정부가 발표하는 정보는 신뢰하지 않지만
중국의 자국민에 대한 통제 능력 역시 민주주의 국가가 흉내내기도 힘들고 흉내내서도 안되는 부분이라 생각하기에 우리가 익숙한 국가들에 비해 확진자 수는 비율적으로 적을 거라 예상하는 겁니다.
중국이 까일게 많은 나라이긴 하지만 어쨌거나 미국과 함께 G2라고 불리는 나라입니다.
그런 나라가 공산당 독재를 기반으로한 정보와 국력을 바탕으로한 it기술로 자국민에 대해 인권을 무시한 통제를 펼친다는데
거기에
다른 독재국가는요?
확진자 21명요.
더 긴 설명이 필요없으니 다른 논의도 필요없다는 건가 싶네요.
민주국가에서는 지금 호주와 뉴질랜드가 제일 엄격하고 막고 있다고 본다면
자국민 입국 조차 막고 아예 국경을 닫아버리고 확진자가 나오면 전체 록다운까지 했던 호주는
지금도 록다운을 하면서도 인구 2천만명에서 하루 5백명 정도 감염자가 보고 되고 있습니다.
호주가 중공보다 크게 약하게 통제하고 있지도 않습니다.
그럼 일단 숫자를 대비시켜볼까요
지금 델타 변이 확산 상황에서
2천만인구 호주가 도시 전체 록다운까지 하고 외국에서 입국 일체를 막으면서 지금 하루 500명,
14억 인구 중공은 하루 수십명.
그냥 중공은 거짓말로 일관하는거라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중공의 그 무시무시한 통제능력으로도 저 숫자는 말도 안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첫 댓글 첫 문장 역시 거짓말에 말이 안되는 숫자라는데 동의를 표했습니다만
네. 사실 말이 안되는 정도를 넘어서죠.
통제능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14억 인구에서 백명 단위 이하로 델타 변이 확진자 발표는
그 자체가 그냥 거짓이라고 본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해도 집밖에 못나오는 록다운하는 호주에서 인구 2천만명이 하루 5백명인데 14억이 하루 30명은 좀 우습죠.
뉴질랜드는 해외로부터 국가 자체를 봉쇄하고도 전국이 록다운인데 지금 인구 500만명짜리 나라가 일일 감염자가 300명 수준이구요.
근데 인구 14억이 일일 감염자 30명이라고 하면 그건 그냥 거짓말이죠. 웃기는 거짓말입이죠
하나 더 보태면 지금 이 델타 변이 확산 시국에
중공 국내에서는 지금 해외에선 물백신이라고 소문난 자체 생산 백신으로 접종하고 있는데도 하루 감염자가 30명이라니요
공산당이 언론을 완전 통제하면서 거짓말 하고 있는거죠.
그런걸 다 감안해도 14억이 30명, 5백만명이 300명
이건 코메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