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 언론이 시민들을 농락하는 사례>
“아 사진에 찍히잖아요! 좀 앉아요!
” “뒤로 가세요 뒤로!”
“그래도 보여요! 더 앉아요!”
“바짝 뒤로 붙어요! 발이 보여요”
법무부차관 '무릎 의전'의 진실은 기성레거시미디어 취재 기자들의 요구에 의한 것이었다.
그러나 그 언론들은 오히려 법무부 차관의 무릎 의전이라며 온갖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언론중재법의 필요성이 절실한 이유이다.
기레기님이 사진좀 찍겠다는데 말이죠...
<기성 언론이 시민들을 농락하는 사례>
“아 사진에 찍히잖아요! 좀 앉아요!
” “뒤로 가세요 뒤로!”
“그래도 보여요! 더 앉아요!”
“바짝 뒤로 붙어요! 발이 보여요”
법무부차관 '무릎 의전'의 진실은 기성레거시미디어 취재 기자들의 요구에 의한 것이었다.
그러나 그 언론들은 오히려 법무부 차관의 무릎 의전이라며 온갖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언론중재법의 필요성이 절실한 이유이다.
기레기님이 사진좀 찍겠다는데 말이죠...
저분이 국회의원이면 기레기가 시키는대로 언론중재법 철회할 분이시네요
국회의원이 아니시라서 다행입니다 ㄷㄷㄷ
오십니다
그래도 차관이 직접 들었으면 되는거 아니냐 손이없냐고 하는건
본질과 다른 얘기를 하는거 같아요
저도 이 그림 생각나더군요.
기레기가 싼 똥을
다른 기레기가 집어 먹고 또 똥을 싸고
그 옆 기레기가 그 똥에 털썩 주저 앉은거네요
'뭐가 중한디' 생각밖에 안나오더라는...
당연히 기레기들 작품이어야 하니까요
그리고 순진하신 법무차관님을 감히 욕하는 유저들은 모두 억까구요
ㅎㅎㅎㅎㅎ
?????????????????????
우리 고귀한 기레기님은 아무 잘못 없어야죠.
당연히 문정부 잘못이어야만 하니깐요.
그리고 그렇게 고귀한 기레기님을 감히 욕하는 유저들은 모두 억까구요
ㅎㅎㅎㅎㅎㅎ
사건사고에 정확한 지적이 있음에도..
님이 자신의 생각을 공감받기 어렵게 그렇게 글로 써 놓은 것처럼
제가 생각하는 것에 대해 굳이 " 그렇게 생각하세요" 라고 추임새를 넣어주실 필욘 없습니다. ㅎㅎ
누구나 생각은 다 해요
정신 승리 화이팅!
이 사안에 대해 관심이 있어서 리플까지 쓰실 정도면
쉽게 찾아볼수있는 영상정도는 찾아서 좀 보시고 대회에 참여하시는게 어떨까요?
기레기가 그똥 찍어먹고
기레기가 그 똥을 또 뿌리고 다니고
기레기가 그 똥을 만들었다고 알리고 다니고
혼란스럽네요
기레기는 기자
찍새는 찍사
둘 다 개념 없는 인간들을 욕하는 건데
기레기 찍새라니.. ㅎ
사진 다 찍었으면 원위치 하던가, 지가 들던가 했어야죠.
그놈의 의전. 법조출신 황의전이 오버럽되네.
이게 이놈들이 원한거
쓰레기같은 기사보다 갚어치있는 시민 글이 더 많더라구요
처음부터 본인이 우산을 들면 될텐데요
물타기 그만하시죠.
‘차관이 중재해야 한다. 무릎꿇는거 모를리 없다.’등등..
기자들과 방송국 사람들의 근본적인 잘못은 애써 외면하네요.
앞에 수십명의 기자들이 있으니 진행은 해야겠고 기자들 모이다 보니 50명이 넘어 장소도 급하게 옮겼으며, 그런 정신 없는 와중에 비비람은 불어서 혼자서는 우산들고 하기가 버겁고 옆에서 우산 받쳐서 도와주려고 섰는데
기자와 방송국사람들은 차관외에 사람이 보이니 안보이게 해달라고 하는거 좋게 말하거나 나와도 상관 없는거 뻔히 아는데, 뭔 그림이 안이쁘게 나온다고 저렇게 무례하게 말하는거 저것부터 엄청 안좋게 보이는데..
다른거부터 보이시는 분들이 많으네요.
저 상황에 기자들이 앞에 우르르 모여있는 상황에 먹잇감 되버린 우산드신분과 차관이 안쓰럽게 보이는데요..
화면너머에서 tv화면 프레임, 사진 프레임만 보고 현장에 있어서 모든 분위기를 다 알 수있는 것 처럼 말씀하시는분들은 육감이 뛰어나신건지 저런 경험이 많은건지…
저런 경험이 많다면 왜 저런 상황이 나올 수 밖에 없는 현장분위기 아시니까 더 잘 아실텐데..
문제 발단은 따로 있는데, 잘못된 시작과 현장 분위기가 어쨌든, 그 슌간 대처 미흡하게 한 결과만 보고 깐다.
하시는 분들은 그 뛰어난 육감이 부럽네요.
전 현장분위기 모르겠어서 기자들의 무례한 말들부터 들리는데..
차라리 기자들의 과한 요구를 지적하면 모를까 (이것도 크게 문제는 없어보이지만요. 걍 쓰루하고 진행했으면 될 일입니다.)
결론적으로 보좌진들이 컨트롤 못하고 차관 또한 본인이 직접 들면 아무런 논란 자체가 없었던건데
주변에서 무릎 꿇고 있는거 보고도 그냥 놔뒀잖아요. 그냥 놔둔것도 이제 기자들 때문이라고 그럴건지..?
http://www.cb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628&fbclid=IwAR2Ob0cI-w-khgEdJfug8QxJ4t7iePMR3BbyKJ0ib0d2zRRqrEh6PTG6-68
아무리 조작질을해도
동조해주는 사람들이 많아서요...
이번일에 기레기가 개입되었음을 알고도 의전타령하는건
그냥 본인이 잘못된 정보에 휘둘린거 인정하기 싫어서 때쓰는거로 밖에 안보입니다
에휴 ㅡㅡ
등등의 많은 댓글이 있습니다 (다른 글에요). 저 상황에서 차관이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요? 기레기들과 기싸움 하듯이 뒤에서 우산 받쳐주는 사람에게
앉지말라고 할까요? 그랬다면 기자와 차관 사이에 껴서 제일 난처할 사람은
저 우산을 들고 있는 사람입니다.
비바람이 부는 데 혼자서 우산들고 종이 잡고 발표를 하는 게 정상입니까?
만일 그랬다면 분명히 다음날 기사 제목에 이런 거 나옵니다. 왕따 당한
차관. 아무도 우산을 받쳐 주지 않아서 혼자 들고서 발표했다고..
누구 잘못이 있다라기 보다는 상황자체가 이해가 안가는데..
남들 노동해서 돈벌때 지들 기사 몇줄 편하게 쓰고 돈벌면서
온갖 갑질까지 다하네요 기자의 양심?
누가 기자 하랬냐? 지가 쉽게 돈벌려고 기자질 해놓고
무조건 안믿고 봄..
그냥 기사도 뭐 믿진 않지만요
왜 사건직후 기자들은 모두 침묵했을까요?
왜 이제서야 사건전모니 뭐니 하고 기사가 나올까요?
왜 진상발언한 기자들 신상은 안밝히나요?
이게 언론입니다 여러분
기레기도 문제지만 저 상황이 충분히 예상이 되고도 남습니다.
조직 문화가 경직된건 사실이죠.. 특히 차관이면 검찰 출신인데 그 쪽은 노답이죠
옆에서 보좌하는 직원이 사진에 찍히면 왜 안 되나요?
굳이 저렇게 무리한 자세를 요구해서라도 사진에 나오면 안 될 이유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