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따고 돌아온 만15세 김연아
부모님을 발견하고 웃다가
기자: 거기서~ 서! 서!
김연아-멈춤
부모님과 지인들에게 축하를 받는데
기자1: 아이~비켜!!
이~ 아~ 아~
기자2:비키라고 아~
기자3: oo빼!!
기자: 앞에 봐!!
공항에서 기자들이 메달을 보여달라고 하자
메달 잡아 고쳐주는 관계자
16분8초
영상이 훨씬 심함
주니어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따고 돌아온 만15세 김연아
부모님을 발견하고 웃다가
기자: 거기서~ 서! 서!
김연아-멈춤
부모님과 지인들에게 축하를 받는데
기자1: 아이~비켜!!
이~ 아~ 아~
기자2:비키라고 아~
기자3: oo빼!!
기자: 앞에 봐!!
공항에서 기자들이 메달을 보여달라고 하자
메달 잡아 고쳐주는 관계자
16분8초
영상이 훨씬 심함
뭐라도 지들이 되는거로 아네요
전에 중국에서 기레기 처맞은거 정말 통쾌하더라구요 ㅋ
하지만 황제의전이냐?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Clienkit3 Betatester/
매우매우매우 이해가 되는 집단이죠
???: 왜 반말해!!!
반말하는 인성하고는…
A. 쓰레기... 그것이... 기레기니까요.
권력자라 생각하는게 당연하겠죠....
선민의식같던게있더라구요. 학교다닐때 초청강사다 뭐다해서 와서 말하는거들어보면
자기들은 전문직인지 아는데
대가리에 든건 걍 되게 표면적인? 깊지않은? 걍 딱 신문기사정도의 수준
지들이 전문직이라 생각하는것부터가 어처구니가없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돌 찍떡과 비슷합니다
죄송스럽다는 마음을 먼저 전하고 싶습니다. 최근 발생한 사진기자 사건과 관련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추호도 제가 그 기자분을 일부러 폭행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지 그것은 제 사생활을 임의로 무례하게 찍으려고 하는 사람과 사생활을 보호하려고 하는
저 사이에서 벌어진 실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목적으로 어떻게 쓰여질지도 모르는 사진
을 찍으려고 하는 상황에서 촬영을 거부한 것이 저로서는 당연한 행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003 년 기자회견중 ..
저는 기자들 벌이고 벌금이고 주기전에, 모든 직업들 결과물을 부모 자식 가족과 공유하게 만들면 사람들이 좀 예의를 지키고 선을 지킬까...그런 생각이 듭니다. 기자들 집에 자기들 작업하는거 티브로 돌려서 애기들 보여주면 자랑스럽겠나요??
이래라, 저래라 반말로 고함치고 뭐하는 짓거리들인지.....
제가 짧게 겪어본 기레기도 그랬고요.
가금 팬으로 사람도 죽이던데 살인강도같기도 하고..
언론개혁 시급합니다.
수줍게 홀복 들고 들어가서 행거에 진열하고 이러고 있으면 누님들이 많이 챙겨주고 친해지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그당시 룸빵매출중 일부영수증을 홀복으로 대체 하고이래서 사장님들과도 많이 친했었는대요,
그들이 말하는 사람중에 제일 더러운 부류가 기자 라고 하더군요 .
더러운 부류 3대장. 언론인 법조인 의료계종사자. .. 건달 이나 형사는 오히려 매너 좋다고. 그때 누님들이 말해줫습니다.
어떻게 노는지도 매일 말해주고 누님네 놀러가서 밥도 얻어먹고 그랬는대... 그게벌써 30년이 되어가네요~
정신들좀 차려라... 아직도 지들이 기득권인줄알어... 그걸 못내려놔서 지금 발광하는게 눈에 보인다 자슥들어..
내려놓을때 냐려놔야지 긑까지그러다 결국 인생 망치고 콩밥 먹으러 가는겨...
에라이 쌍시옷
자기돈 쓰면 큰일나는즐 아는 사람들이죠.
제가 알고있는 직업군 중에 가장 직업윤리가 더러운 집단입니다.
그래서 걔네들이 비리관련 기사를 볼때마다 느낌이 안옵니다.
뭐 룸방, 여자, 내기골프몰아주기, 고스톱 잃어주기
이런건 기본이고
진짜 쪼잔한게 한번은
지네 가족이 지금 에버랜드 앞인데,
무료이용권 4장만 퀵으로 보내달라는겁니다.
우리회사는 에버랜드랑 같은 계열사일 뿐이니
무료이용권 당연히 가지고있지 않죠.
그래서 결국은 서울에서 퀵서비스로 에버랜드 무료이용권을 구해서,
그걸 용인으로 퀵서비스 보냈습니다.
배보다 배꼽이 크겠네요.. 퀵비가 얼마냐.. ㅋ
절대 자기돈으로는 못들어가겠다는 일념하나로
들어가지 않고 주차장에서 입장권을 기다리는
그 기레기 가족들도 참 대단하다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