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10년만에 입사하면서 생각한 커리어 패스를 완성하였네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인데 어디 자랑할 곳도 없고… 그냥 즐겁습니다. 물론 회사란 곳이 장미빛 미래만 있는 것이 아니란것을 알지만 제가 그린 퍼즐을 맞추었다는 생각에 더 마음이 벅차는 것 같습니다. 천천히 현 회사에 노티하고 비자 서류 준비해야겠네요. 이 코시국에 또 한번 국경을 넘어야 겠네요.
/Vollago
목표를 정하고 추진해 나간다는 것 자체가 참 대단하십니다
축하드립니다
진심 축하드립니다.
틈새만 보이면 어디든 자랑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