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밤에 약물 복용하며 2/3 정도 보다 말았습니다.
약 기운에 알딸딸 한 것도 있지만
뭐가 이리 혼란스러운지 집중이 안되더라고요.
아내가 갈비살하고 살치살 구워줬습니다.
식탁 건너편에선 2번 딸램 공부하고, 전 약물 복용하고 그림이 좀 그렇네요 ㅋㅋ
한번에 구우면 식는다고 위 사진과 같이 세번 구워 줬고, 저는 진로 약물 홀짝 거리며
영화 보는데 끝까지 못 봤습니다. 이거 끝까지 볼만 합니까??
간 밤에 약물 복용하며 2/3 정도 보다 말았습니다.
약 기운에 알딸딸 한 것도 있지만
뭐가 이리 혼란스러운지 집중이 안되더라고요.
아내가 갈비살하고 살치살 구워줬습니다.
식탁 건너편에선 2번 딸램 공부하고, 전 약물 복용하고 그림이 좀 그렇네요 ㅋㅋ
한번에 구우면 식는다고 위 사진과 같이 세번 구워 줬고, 저는 진로 약물 홀짝 거리며
영화 보는데 끝까지 못 봤습니다. 이거 끝까지 볼만 합니까??
많이 아프구나... 마음 아프게도 회복은 어려워 보이네... 많이 그리울꺼야... 안녕~클량...
감사합니다. 끝까지 봐야겠네요.
거기다 짐 캐리 정극연기의 절정
말씀 감사합니다^^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이터널 선샤인은 다크나이트 올드보이 판의미로 1917등과 유사한 정도의 명작입니다
잼나요 ㅎ
영화도 음악도 너무 좋죠.
눈내리는 바다가 보고싶네요
알겠습니다, 왜때문일지 궁금하네요^^;;
저는 몇번이나 보다가 포기했습니다. 반 이상 본적이 없네요.
다시 한번 도전해볼까.....
저는 오늘 밤 재도전합니다^^;;
어바웃타임도 추천합니다
그런데 이 영화는 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