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09450.html#csidx2fb0e5c3cc2f07588e18c54e87b7cd9
굉장히 보기 안좋아요.
욕먹을 일이었습니다. 차관이 사과하긴했는데,
참 실망스러운건 어쩔수없네요.
다시는 이런일이 없길 바래봅니다.
+ 처음부터 차관이 우산들고 했으면 됐을 일이죠.
https://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09450.html#csidx2fb0e5c3cc2f07588e18c54e87b7cd9
굉장히 보기 안좋아요.
욕먹을 일이었습니다. 차관이 사과하긴했는데,
참 실망스러운건 어쩔수없네요.
다시는 이런일이 없길 바래봅니다.
+ 처음부터 차관이 우산들고 했으면 됐을 일이죠.
다 좋았는데 마지막에 와서 에휴..
말리는게 아니라 오히려 옆에서 손 안보이게 더 내리라고 부추기던데 말이에요
재들은 원래 저러고 살았을듯
사과로 넘어 갈 일이 아닙니다.
그냥 저기 관료문화가 개꼰대같아요.
특히나 법조인이니 더 심각했던것 같네요..
저걸 변명이라고.. 에휴..
갈채 박수 받을 일을 마지막에 가서 저러는 바람에 온갖 손가락질을 다 받게 생겼어요
시킨놈도 잘못이지만...
기사 읽어보니 유도/요청했단 말은 없네요
그레서 기레기들이 저런 기사를 쓰는게 역겹습니다.
저 직원 이번엔 이런 이슈 만들었다고
빈 방 끌려가 조인트 당하겠군요
“야! 너 이 방으로 와. 무릎이 땅에 닿지 않게 허리만 90도 숙여서 우산 들면 될걸 말야 이 xx야…… (조인트 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