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관급이면 수행비서라도 사무관급일텐데.. 영상보면 젊은 나이에 고시 출신내지는 특채사무관 일텐데.. 내가 이러려고... 공부했나 싶을거 같습니다. 차관 본인이 직접 우산 들고 발표하면 안됐어나 싶네요.. 정말 저런 상관이 있으면 같이 근무하는 내내 엄청 스트레스 받을거 같습니다.
meikim
IP 117.♡.25.152
08-27
2021-08-27 16:57:21
·
개 쒸레기 같은 팬새새끼가 이미지 다 망치네요. 이걸로 좃중동 전부 주말 내내 도배하겠네요. 진짜 등신같은 놈이예요. /Vollago
M!N!MAX
IP 122.♡.214.119
08-27
2021-08-27 16:58:48
·
서울대 가서 사법고시 패스해서 판사되서 평생 대우만 받고 살았지, 남을 배려 해 볼 일이 있었겠어요. 인권선언 하는 자리에서 직원에 대한 인원은 개무시 해버리는 당당함이란. 당장 사표내라! 그 옆에서 손 으로 직원 끌어 내린 그놈도 같이 사표내라.
음 이게 오늘 하루종일 논란이었고 저분들을 쉴드 치기도 싫습니다만 전 두가지는 생각해야 할듯합니다 첫째는저렇게 우산을 받쳐도 크게문제삼지않는 조직에서 오래있으면 다 저럴것같다는 생각과 두번째로 비오는데 저기서 꼭 해야하게 했던 이유는 어디에서 부터인가 봐야하지 않나 하는생각입니다 물론 전후사정을 모르고서라도 무릎 꿇은건 그닥 유쾌한 일은 아닙니다만 모든일엔 이유가 있을테니 그게 기자들의 요청이든 조직의 요청이든 조직의 삶은 가끔 이해가 안되지만 그게 당연시 될때가 있으니까요 분란을 만들수있겠지만 제생각입니다
칸첸중가
IP 180.♡.87.66
08-27
2021-08-27 23:47:44
·
차관 저 ㅂ ㅅ은 민방위복 입고 비오면 비 맞으며 주둥이 날리는게 더 멋져 보이는건데. 판사출신이고 평생 공부만 한 놈들이라 민초들은 어떻게 사는지 모른다는 겁니다. 검사,의사도 동일,
이게말이야방구
IP 175.♡.70.178
08-27
2021-08-27 23:55:54
·
황교안만 미친 게 아니었네요.
불백
IP 182.♡.43.126
08-28
2021-08-28 00:13:27
·
비가 와서 급하게 임기 응변식으로 무릎 굽혀서 우산 씌워 준 것을 무슨 난리 난 것처럼 호들갑인지..우산씌워 준 사람이 큰 굴욕감을 느낀것 처럼 얘기하시는데.아니라고 봅니다.
자기 헤어스타일 유지하느라고 엄한 사람 하나를 저렇게 무릎 꿇리는군요.
화면 잘 나오게 하려고 ..
차관이랑 지시한 놈 징계 때려야 합니다.
전국민이 보는 앞에서 저러는데 안 보는 곳에서는 더 할 겁니다.
공무원 사회는 거꾸로 가는 것 같습니다.
2. 자발적인 행동이다.
이 둘다 아닌게 증명되었네요.
저렇게 무릎버리면서 우산들라고 그렇게 빡세디빡센 시험 통과한것도 아닐진데..
옆에서 우산드는 자세 교정하는 사람은 대체뭐하는 사람일까요 ㅋㅋ
영상보면 젊은 나이에 고시 출신내지는 특채사무관 일텐데.. 내가 이러려고... 공부했나 싶을거 같습니다.
차관 본인이 직접 우산 들고 발표하면 안됐어나 싶네요..
정말 저런 상관이 있으면 같이 근무하는 내내 엄청 스트레스 받을거 같습니다.
/Vollago
인권선언 하는 자리에서 직원에 대한 인원은 개무시 해버리는 당당함이란.
당장 사표내라! 그 옆에서 손 으로 직원 끌어 내린 그놈도 같이 사표내라.
상식이란게 없는건가?
키가 작아서 키큰 직원이 자기 뒤에서 우산 들고 있는게 보이면 기분 나쁜건가요 ==
가관이다
그걸 그냥둔 차관도 비난에서 자유로울순 없겠네요
2. 역시 판레기 출신은 걸러야겠습니다
자네 그냥 서잇어 뭘이런걸…. 이란말이 안나왓다는개
두 사람의 위치가 바뀌었어도 같은 그림이 나올 수 있었을까요?
뭐가됐건 쓰레기같은 황제의전인건 마찬가지지만..
우산이 필요하면 지가 직접 들던가 파라솔같은거 설치를하던가 했으면 될텐데요
이 헛짓으로 쓸데없이 또 대통령만 욕먹게 생겼네요
우산든 사람은 뭐래요?
첫째는저렇게 우산을 받쳐도 크게문제삼지않는 조직에서 오래있으면 다 저럴것같다는 생각과
두번째로 비오는데 저기서 꼭 해야하게 했던 이유는 어디에서 부터인가 봐야하지 않나 하는생각입니다
물론 전후사정을 모르고서라도 무릎 꿇은건 그닥 유쾌한 일은 아닙니다만 모든일엔 이유가 있을테니 그게 기자들의 요청이든 조직의 요청이든
조직의 삶은 가끔 이해가 안되지만 그게 당연시 될때가 있으니까요
분란을 만들수있겠지만 제생각입니다
판사출신이고 평생 공부만 한 놈들이라 민초들은 어떻게 사는지 모른다는 겁니다.
검사,의사도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