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하면서 인간 존중이 없는 차관과 우산을 직접드는 대통령의 차이가 느껴 집니다.
비오는날 직원에게 무릎꿇리며, 직원 무릎이 물에 젖어 축축하게되든말든 상관없어하는 사람에게
인간에 대한 존중이 있을까 싶습니다. 저런 인간이 법무부 차관이군요
브리핑 하면서 인간 존중이 없는 차관과 우산을 직접드는 대통령의 차이가 느껴 집니다.
비오는날 직원에게 무릎꿇리며, 직원 무릎이 물에 젖어 축축하게되든말든 상관없어하는 사람에게
인간에 대한 존중이 있을까 싶습니다. 저런 인간이 법무부 차관이군요
swchoco.blogspot.com 안쓰고 안먹고 안마십니다. 삼성 신세계 일베커피 남양 SPC
정면샷에서 안잡히려고 저런 포즈를 취한 것 같은데, 저런 허례허식은 없어져야 하겠지요.
과잉충성이라고 꼬리자르지나 말았으면 하네요.
공감합니다.
최근 나온사실은 그래도 취재진의 요청이 있었다.
이게 그나마 실드칠수있는 이유인듯합니다.
그래도 좀 과한 부분이 있어보이긴 합니다.
제가 얘기하는 허례허식의 대상은 무릎꿇은 그 분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꿇은 사람이야. 밥이 안되니 한 것이고.
그러한 부분은 직급상 윗사람이 끊을 수 있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윗대가리도 평범에서 벗어나야 악습의 고리를 끊을 수 있습니다.
평범한 사람은 기존의 것을 답습하기 마련입니다.
김대중 대통령님도요.
살해위협을 얼마나 받으셨는지.. ㅠ.ㅠ
뭐 하나 건수만 있어도 물어뜯으려고 하는데
좋은 건수를 줬네요.
이 기사를 왜 메모된 분들이 열심히 퍼나르나했네요.
저 위 사진으로 보면 그냥 단상이 높았나보다 했는데, 이건 뭐~~ 놀랍군요 ㅎㄷㄷ
어디 직급도 낮은 x가 옆에 나란히 서... 뭐 이런.
아주 지들이 신인줄 아나봐요..
비오는 밖에서 우산을 들고 브리핑하는게 더 웃기지 않나요?
어.. 근데 왜 무릎을 꿇고 있는거여!??
https://www.mk.co.kr/star/hot-issues/view/2019/04/266854/
2019년이고 당시 영화 봉오동 전투에 출연하여서 DMZ내 평화의 길 행사에 초청되어 갔다고 하네요.
그림 안나온다고 어디 안보이는데로 비켜달라고 기레기들이 요구해서
사람은 (카메라에) 안나와야하고 우산은 씌워줘야하니까 저렇게 된 거라고 합니다.
자기 우산은 자기가 들어도 될텐데 굳이 남에게 우산 씌워달라고 한 차관도 문제지만
비오는데 우산 씌워주는게 "그림 안나온다"고 비켜달라는 기레기들도 문제고
애초에 비오는데 밖에서 할 생각을 누가 했는지, 그 사람이 제일 크게 문제 같네요.
세울만한 도구를 이용하던지 파라솔등 여러가지로
세우면 되는데 왜 사람을 저렇게 꿇리게 까지 하면서
우산을 들고 서야하는지
참...
정말 제대로 ㅁ~~치지 않고서야 저리 못합니다
https://www.moj.go.kr/moj/1795/subview.do
관료제 개혁뿐만 아니라 이 관료들 추천하는 민주당
똥파리들도 이번에는 싹 다 갈아엎었으면 좋겠네요.
선출되지 않은 권력은 여전히 썩었습니다.
이걸로 보니 이해가 가는 상황이긴 하네요..
결국 기레기들이 문제인 상황이군요..
남들보다 뛰어난... 예를 들면 수석 타이틀 가진 분이 이상을 위해 노력한다는 자체가 멋집니다.
수석이 얼마나 어려운지 아시죠? ㅋㅋ
2. 카메라 앵글에 잡히면 뭐가 그리 문제인가..
1.코로나 방역수칙 때문에 실내에 수용이 안됨.
2. 아무 상관없는데 기레기들이 요구해서( 차관은 2달뿐이 안된 신입이라, 사무관도 아마 이런 경험이 없었던터라 올바른 대응이 안됨.)
2번은 역시ㅋㅋㅋㅋㅋㅋ 이해불과
국가인재(人災)개발원 = O
저건 인격에 대한 존중과 배려,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이해를 기본으로 갖춘 사람이라면 시킬 일도 없을 뿐더러 누구에게 시킨다 생각해내기도 힘든 짓입니다. 사람을 우산대 연장 정도로 밖에 인식하지 못하는 저것들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심한 말 적으려다 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