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교가 국내에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치안이 점점 더 불안해 지는건 당연한거 아닐까요..?
집단이 형성될수록 한 지역에 몰려서 차이나 타운 같이 한곳에 거주하게 될텐데
특히 과격하고 유도리 없는 이슬람 종교인들이 몰려 있다면....지역내에서 스스로 이슬람 경찰이라고
불법으로 만들어서 돌아다니며 매질하고 괴롭히고 하는 다른나라의 사례도 많던데...
저의 무지한 편견일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이런 걱정하는건 기우일까 싶습니다...ㄷㄷ
이슬람교가 국내에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치안이 점점 더 불안해 지는건 당연한거 아닐까요..?
집단이 형성될수록 한 지역에 몰려서 차이나 타운 같이 한곳에 거주하게 될텐데
특히 과격하고 유도리 없는 이슬람 종교인들이 몰려 있다면....지역내에서 스스로 이슬람 경찰이라고
불법으로 만들어서 돌아다니며 매질하고 괴롭히고 하는 다른나라의 사례도 많던데...
저의 무지한 편견일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이런 걱정하는건 기우일까 싶습니다...ㄷㄷ
야훼 숭배 종교인들이 이러니...
황교안 법무부장관 "우리 기독교인들로서는 세상법보다 교회법이 우선 적용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이 이 세상보다 크고 앞서시기 때문"
받지 말까요???
혹시 난민 말하는 거면 최근 10년 누적 난민 인원이 백명대 아닌가요???
법무부에 따르면 2020년 접수된 난민 신청 건수는 6684명이다. 이 기간 난민 지위를 인정받은 신청자는 69명으로 한국의 난민 인정률은 1% 수준이다
중동처럼 그 종교에 휘둘리느냐, 일반 현대국가들처럼 종교를 제압하느냐의 차이인데, 지금의 한국을 보면 기독교만 해도 과학교과서를 자기네 종교에 맞춰서 바꾸라느니 성경적으로 성소수자를 차별하겠다느니 종교인은 노동자가 아니라느니 세금을 못 내겠다느니 하는데다가 실제로 테러까지 벌이고 있으니, 걱정이 되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ㅠㅠ
동남아시아권 이슬람 국가 중동 중앙아시아 모두 그 지역내에 is 와 연계 되는 테러조직이 있고 잊을 만하면
한두번씩 테러가 터지기도 합니다
이슬람 반군 결성해서 정부군과 내전 치루는 경우도 있고요
몇몇 세속 화된 이슬람 국가 빼고 상식적으로 돌아가는 이슬람 권 국가가 별로 없어요
여성인권 문제와 샤리아 문제는 기본적으로 따라오고요
솔직히 다른 종교권 국가에 비해 이슬람권국가들이 현대 사회의 가치에 따라오지 못하는건 맞아요
기독교고 불교고 심지어 힌두교 마저 세속화가 되고 현대사회에 적응을 했는데 유독 이슬람만 중세시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죠 폭력성과 배타성이야 같은 야훼 믿는 기독교나 유대교나 이슬람이나 같은 뿌리에서 나온 종교로
비슷하지만 이슬람의 제일 큰 문제는 정교 분리입니다
국가에서 정교분리 원칙을 세워도 종교에서 그걸 제대로 따라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종교 자유국가 세속주의 국가에서 사는 사람들을 비교 해도 그들이 소수일때 문제가 되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문제는 그들이 일정이상 세력화될 만큼 인구가 자신들의 문화 종교 를 우선하기 시작하고 많은 사회문제를 만들지요
거기서 벗어난 국가가 별로 없습니다
뭐 기독교와 이슬람이 전쟁이라도 한다면 모르겠지만, 돈과 땅만 얽히지 않으면 기독교에서 전쟁을 일으킬 일은 없죠.
이슬람이 문제가 아니라 기독교가 문제죠.
지금 무슬림들 때문에 문제가 대두되는 사회는 대부분 무슬림들 이민의 역사가 수십년 이상이고 3대 이상 살고 있는 경우도 흔해서 커뮤니티가 충분히 큽니다. 또한 정책적으로 대거 받아들였고, 게다가 중동과 가깝고 육로로 연결되어 있는 등 일단 입국 통제가 제대로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는 받아들이는 수를 충분히 통제할 수 있는 국가인데도 무슨 내일 당장 백만명씩 들어와서 망할 것처럼 걱정하는게 이해가 안돼요.
무엇보다 그들이 살아온 세상에 비해 우리나라 환경이 워낙 좋아서 소수자로서는 조용히 살고 싶을거에요.
유럽이나 미국등 다국적 사회와는 다르게 사회가 가진 차이가 있어서 400명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을거에요.
하나님 까불면 자기한테 죽는다는 모 교회의 신도들 숫자가 이번에 들어오는 사람들보다도 훨씬 더 많고 훨씬 더 과격하고 맹목적이며 극렬한 위험분자들입니다
문제 있는 경우는 이슬람이여서 문제가 아니라 그냥 문제가 있는겁니다.
작은 회사라 밥먹을때도 돼지고기 들어간거 햄 포함해서 다 안먹고 밤늦게 문 연곳이 없어서 쭈삼 먹으러 갔다가 삼겹살 빼고 해달라하고
뭐만 하면 기도하고..
튀니지사람 두명이랑 일해봤는데 소소하게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저 사람들이 적당히 이슬람 교리를 적당히 무시하고 사니까 문제가 없는 거지, 저 이슬람 자체는 문제가 있는 거죠.
흔히들 '종교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라는 말을 하는데,
이쪽 종교들은 그야말로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종교가 문제가 있는' 경우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런 문제있는 종교를 믿는 '사람'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종교도 상황 봐가면서 적당히 타협해가고 변화해가면서 믿어야하는데
종교가 법의 위에 군림하고 일상생활이 불가능하게 파고 들어갈 정도로 심취하는 사람이라면 그건 사람이 문제이지 않을까.... 라는거죠
아.. 저는 무교.. ㅎ
문제는 저 종교들은 다른 신을 믿자는 사람은 죽이라는 신을 숭배하는 종교라는 거죠. 저 종교 자체가 자기네들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인류를 악마화하는 종교입니다.
이 종교들은 이런 신과 그 경전을 절대진리라고 믿는 종교들입니다. 어떤 점이 막연한 편견이라고 하시는 걸까요?
오히려 막연한 편견을 갖고 저들 종교를 옹호하시려는 게 아닌가 합니다.
당연히 행동이 아닌 생각을 처벌할 수는 없습니다.
본문글은 앞으로 일어날 수도 있는 일에 대한 우려이지 지금 중동사람들을 때려잡자는 말이 아닙니다.
"불법이 없었음에도 미리 문제 삼는 건 편견입니다."라고 하셨는데 정말 그렇게 생각하시는 걸까요.
나치를 찬양하는 사람이 많아지는 걸, 인종차별하는 사람이 많아지는 걸, 남녀차별하는 사람이 많아지는 걸 걱정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걸 편견이라고 하실 건가요.
스스로가 막연한 편견을 갖고 계신 건데 남들이 편견을 갖고 있다고 덮어씌우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래도 한국 치안 만큼은 확실하니, 좀 믿고 지켜보시면 될거 같아요.
오늘 한국 공군 비행기 안에서 아기 안고 지친 아프간 엄마에 모습을 보니,,
너무 걱정하는것도 지나친 우려일수 있겠다 생각이 들더군요.
클리앙에도 보면,
중국인 혐오(조선족 포함), 무슬림 혐오, 심지어 여성 혐오, 요즘은 가끔 베트남인 혐오.
각종 혐오가 증가한다는 게 느껴집니다.
옳고 그름을 떠나 전세계적인 흐름인가 싶기도 하네요.
중국인, 여성, 베트남인이라는 정체성은 개인이 선택한 것도 아니고 선택할 수도 없는 정체성이니 옳고 그름을 따질 대상이 아닙니다.
반면 이슬람교인이라거나 일베라거나 민주당 지지자라는 등의 속성은 개인이 선택 가능하며 서로 논의가 가능한 대상이니 같은 선상에너 혐오니 차별이니 얘기할 대상이 아닙니다.
국힘당의 강령이나, 메갈이나, 전쟁신 숭배사상이 혐오스러운 거랑 중국인을 혐오하는 거랑 같이 생각하면 생각이 꼬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거야 당연히 그들 사회의 문제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개인의 종교라는 게 불변의 속성이 되는 건 아니죠.
대구에서 태어난 사람이 어렸을 때부터 박정희 숭배자로 세뇌되었다고 해서 그게 그의 DNA에 새겨진 속성이라고 할 수는 없듯이요.
엉뚱한 얘기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일베에 반대하는 꼴을 보니 매카시즘이나 똑같네"라는 거나 비슷한 말인 것 같습니다.
다르게 예를 들어보자면 북한에서 태어난 사람이 김씨 일가를 숭배하는 것도 비슷한 경우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건 그 사회의 강압의 문제인데, 그걸 갖고 사람의 생각이 인종이나 성별처럼 고정된 속성이라고 봐야 한다는 건 너무 엉뚱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남녀차별에 반대한다고 해서 남녀차별주의자를 고문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건 아닙니다. 범주를 엉뚱하게 조합하고 계십니다.
네 자유를 누리고 계신 겁니다.
밑도끝도 없이 '동의하지 않는다'고만 하시니 대화가 더 지속될 게 없는 겁니다. 무슨 근거를 들어 말씀하시는 것도 아니고. 애초에 "사회주의자라는 속성은 개인이 선택 가능하니까 매카시즘은 차별이 아니군요"라는 의식의 흐름이 어떻게 가능한 건지 저로서는 상상도 안갑니다. 그게 어떻게 연결이 될 수 있는 걸까요.
흔히들 '종교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라는 말을 하는데,
이쪽 종교들은 그야말로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종교가 문제가 있는' 경우입니다.
중동처럼 그 종교에 휘둘리느냐, 일반 현대국가들처럼 종교를 제압하느냐의 차이인데, 지금의 한국을 보면 기독교만 해도 과학교과서를 자기네 종교에 맞춰서 바꾸라느니 성경적으로 성소수자를 차별하겠다느니 종교인은 노동자가 아니라느니 세금을 못 내겠다느니 하는데다가 실제로 테러까지 벌이고 있으니, 걱정이 되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이슬람교, 기독교 등의 종교에 대해 경계하는 걸 엉뚱하게 인종차별이라고, 혐오라고 몰고 가는 분들이 계신데,
이건 메갈에 반대하는 걸 여성혐오라고, 일베에 반대하는 걸 경상도 차별이라고 왜곡하는 거나 큰 차이가 없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기독교는 그나마 종교개혁을 거치면서 많이 세속화 되었고 교리도 상당히 많이 변했습니다
문제는 이슬람은 세속화된적이 없는 날것이라는게 문제죠
세속주의 이슬람국가에서도 항상나오는게 샤리아 문제입니다 이슬람교 자체의 문제는 시대는 현대시대인데
종교가 아직 중세시대에 머물러있다는겁니다
이건 혐오 문제와 다른 거에요 생존과 안전의 문제입니다
이상은 이상이고 현실은 현실이죠
더 무슨 근거가 필요할까요 세속화되지 못하고 교리 자체가 아직도 중세시대에 머물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인종은 선택할수 없지만 종교는 선택할수 있는겁니다
전혀 다른이야기를 가지고 뭔소리를 하시는지
그리고 내가 그사람들 상처받을껄 왜 고민합니까 ? 그들도 남생각하면서 본인들 교리 지키는건 아니죠
흑인은 흑인으로 태어났달 뿐이지 그것 자체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여자는 남자보다 못한 존재이다'라는 남녀차별주의는 그 자체로 문제가 있죠.
다른 신을 믿자는 사람은 죽이라는 신을 숭배하는 종교도 그 자체로 문제가 있습니다.
같이 놓고 볼 범주가 아닙니다.
그건 개종을 못하게 막는 그 사회가 문제인 것이지, 그렇다고 해서 그 문제있는 종교가 문제없는 종교가 되는 건 아닙니다.
북한 사람이 김씨 일가를 찬양하는 게 강제라고 해서 김씨 찬양이 정상적인 현상이고 우리가 존중해야 할 사상이 되는 건 아니죠.
IS나 극단주의 이슬람 종파가 생겨나는 이유가 되는 구절입니다
되었나요
그거말고도 불신자를 죽이라는 구절 많습니다 이슬람은 기본적으로 그들의 성전에 세상의 모든 종교가 알라를 외칠때까지 싸우라고 기록되어 있고 같은 야훼 계열 종교중에서도 가장 폭력적이고 배타적입니다
기독교 이슬람교 유대교가 공히 보는 경전에 있는 명령입니다.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종교를 북한 독재와 비교하는건 문제 아닙니까?"라는 말씀은 먼저 얘기하신 "개종 안되고 태어나서 믿은 종교가 무슨 선택할수 있는겁니까 그들에겐 같은겁니다."라는 말을 스스로 부정하시는 말씀입니다.
받아들이면 관용과 자비로 대하고 뭐가 다른데요
기독교 불교 유대교 힌두교 그 어느 종교도 현대에서 극단주의 분파가 정통으로 인정되는경우는 어느종교도 없습니다
그리고 이슬람을 제외한 그 어느 종교도 현대사회에서 정교분리를 거부하는 종교가 없죠
그러니까, 날라리(?)신자들이 적당히 무시하고 사니까 문제가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보일 뿐이지, 실제 저 종교 자체는 그렇다는 겁니다.
저 종교 자체, 교리 자체는 문제가 있는 게 맞죠.
기독교 전파 이전에 그거 계속먹고 살단 사람들이 경전ㅇ에서 못먹게 하면 그걸 이해 할까요
당연히 불만이 생기고 몰래 먹고 했었는데 그 문제 때문에 교황이 그 금지된 음식들에 대해 세례를 내리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먹었죠 웃긴예기긴 한데 교리상은 맞아요
전 솔직히 이것도 세속화라 생각하는데 기독교는 뭐 먹지 말라 그거 안지키는 사람 많고 안합니다
그게 세속화고 그걸로 처벌 안합니다
문제는 이슬람은 세속화가 안되어 있어 그걸 종교 법으로 처벌합니다 그게 차이죠
그리고 카톨릭도 성경구절과 교리가 시대와 맞지 않을 때는 그때마다 유권해석을 내려서 시대에 맞도록 교리를 수정해 나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슬람은 그게 불가능해요 쿠란 자체는 원래 신성해서 번역도 안됩니다
쿠란 구절을 시대에 맞게 유권해석을 함부로 내릴수가 없어요
자신의 종교를 무시했다는 이유로요
프랑스에서도 그랬고 독일에서도 그랬지요 물론 모두가 그러진 않습니다만 그런일이 생기게 되죠
사회가 종교를 압도한 상황에서는 말씀하신 일이 많이 벌어지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회에서는 개종하면 사형한다든가 하는 일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죠.
한국처럼 정교분리가 된 사회에서도 기독교인들이 갖가지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데, 이슬람교 역시 세력이 커지면 마찬가지로(혹은 더 심하게)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를 하는 거죠. 게다가 사회가 종교를 제압하지 못하는 상황이 온다면야 뭐... 이런 거야 역사적으로나 지금 이슬람교 세력이 큰 사회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일이잖아요.
그걸 강화해주는 '종교'나 신념체계가 있다는 게 더 우려스러운 거죠.
미친 짓 하는 놈이야 어디에든 있지 일베나 메갈이 무슨 문제냐 라고 할 수 있을까요.
넷, "그들을 받아들였으면 잘 사회 구성으로 돌릴 생각을 해야지"라는 생각이 되는 게 정상이죠.
근데, 특히나 저쪽 종교는 그 구성원들이 사회구성원으로 적응하려고 하는 데에 오히려 방해가 되니까 걱정을 하는 거죠. 위에서도 얘기했지만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종교가 문제입니다. 중동 사람들을 차별하자는 게 아니라 이슬람교라는 종교에 대해 우려하는 겁니다.
북한에서 태어나서 김일성 찬양하는 사람이 있다고 할 때, 기본적으로 이건 그렇게 강요된 사상이 문제인 거지, 그 사람의 문제는 아닐 겁니다. 근데, 그 사람이 한국에 와서 한국의 구성원으로 적응하고 살려면 그 사상에서 벗어나야 하지 않겠어요. 민주주의를 거부하고 김일성을 절대진리로 믿고 적화통일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한국 사회에서 어떻게 받아주어야 할까요. 이슬람 국가에서 태어나 이슬람교인으로 살았다고 하더라도 한국에서 살려면 한국의 민주사회에 적응해야 합니다. 저 위에 인용한 저 폭력적이고 독선적인 경전을 절대진리로 믿지 않는다고 하면 되는 겁니다. 하지만 그러지 않으니 문제죠. 한국에서 살고 있는 탈북자들이 겉으로 보기에는 이웃들이랑 잘 지내는 것 같은데 일요일마다 모여서는 북한에서 교육하는 김씨일가 찬양 책자를 읽으며 신앙고백을 하고 있다면 이거 좀 오싹한 상황이 아니겠어요.
아직 인구비율상으로 의미가 있을만한 숫자는 아니기 때문에 그들의 주장이 먹히지도 않고 쉽게 현 사회에 반하는 주장을 하자도 못합니다
하지만 그들의 숫자가 발언권을 가질만큼 숫자가되고 정치에 영향을 줄만큼 숫자라면 이야기가 다르지요
이슬람권 사람들 출산율자체가 높기때문에 너무 많은 사람을 받아준다면 손님한테 주인이 쫓겨나는 상황이 올수도 있지요
뭐 그들이 우리문화와 사상에 물들고 자신들의 문화를 버린다면 모를까 물과 기름처럼 섞이지 않는다면 정말 어쩔수 없는 상황아니면 받아주지 않는것이 맞습니다
이제껏 역사상 증명된건 이슬람권 사람들은 절때 자신들의 종교와 문화를 포기 하지 않는다는것이고 결코 자신들이 이주한 곳의 정주민이 되지 않는다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