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화에서 가장 유명한 씬이자 극 중 하이라이트인 은행털이 씬은 여태까지 미디어에서 묘사한 시가전, 총격전 세션 중 단연 최고봉으로 꼽힌다.
시가전 장면은 현장에서 그대로 녹음한 총성을 써서 기존 할리우드 영화에서 등장하던 후처리 범벅의, 사실상 생판 조작된 총소리와는 차원이 다르다.
마치 그 길거리에 서서 직접 듣는 듯한, 현장감이 고스란히 살아있는 공기를 찢어가르는 잔향음이 일품.
이 장면을 위해 감독은 총격전 오디오가 실시간으로 포착될 수 있도록 촬영장 주변에 마이크를 조심히 설치하는 데 세심히 공을 들였다고 한다.
흔하디 흔한 배경음악조차 없어서, 적막함과 귀를 때리는 총성이 마구 울려퍼지는 생생함이 어우러져 매우 신선하다.
-나무위키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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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만큼은 소리때문이라도 영화관에서 봐야...
소니 트리니트론 브라운관 tv에
dts 지원하는 앰프/스피커도 샀….
약 20년전 이야기네요 ㄷ ㄷ ㄷ
/Vollago
인물간 갈등이나 연기, 영화적 장치도 뛰어난 명작이죠
/Vollago
히트 하면, 애슐리 쥬드의 미모만 기억에 남...
신의 한수네요.
전 사운드로 분위기 잡았던건 '다크나이트' 였습니다.
딱 유툽에 해당 클립 있습니다
극장에서 다시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