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사실인가요? 저는 저거 가짜뉴스라는 글 다른사이트에서 봤어서요 결국 국뽕땜에 왜곡하냐고 댓달리고 글삭된 걸 봐서요... 검색해보고 왔는데 어제 기사에 네덜란드 대피작업 종료 오늘 밤 철수라고 나와있어요 저 트윗은 가짜뉴스인 것 같습니다 구조 실패일수는 있어도 도망은 아니라는 추론입니다...
불거진 논란에 국방부 측은 “이 차량은 (영국 대사관에서 사용하는) 민간 장갑차”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국방부 대변인은 “당시 134명의 탑승자를 태우고, 더 많은 승객을 실으려고 이륙 직전까지 기다렸지만 자리가 남았었다”라며 “철수 기한 내 화물과 장비까지 옮겨야 하는 상황에 차를 실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줄여서 기회주의)...., 그리고 무능함이 선진국의 뜻이었군요~
그래서 인권 의식 가지고 남들 비난하고 비하하면 안 됩니다.
본인 생존이 관련되어도 인권을 우선 시 할 수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거든요.
인권 문제로 이야기 할 때에는 본인이 그랬거나 그러고 있으면서 남들을 비판하는 것 까지가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와..
마이바흐라도 되는줄 알았네요. 휴.
아무도 안 데리고 오고 기자들은 냉철한 판단, 국익을 우선했다 뭐 이따위로 포장해 줬겠죠.
그렇다고 쳐도 그게 사람들 내리고 올만큼 중요할까 싶은데 말이죠.
검색해보고 왔는데 어제 기사에 네덜란드 대피작업 종료 오늘 밤 철수라고 나와있어요 저 트윗은 가짜뉴스인 것 같습니다 구조 실패일수는 있어도 도망은 아니라는 추론입니다...
Staff at the Dutch embassy have faced criticism after saying they did not have time tell Afghan colleagues they were going.
https://www.bbc.com/news/world-europe-58256696
https://www.trtworld.com/magazine/western-governments-branded-morally-bankrupt-for-abandoning-afghan-staff-49284
불거진 논란에 국방부 측은 “이 차량은 (영국 대사관에서 사용하는) 민간 장갑차”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국방부 대변인은 “당시 134명의 탑승자를 태우고, 더 많은 승객을 실으려고 이륙 직전까지 기다렸지만 자리가 남았었다”라며 “철수 기한 내 화물과 장비까지 옮겨야 하는 상황에 차를 실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차 대신
약 40명은 더 태울 수 있었겠네요
고상한척 떵떵거렸을 뿐.
그 속은 그야말로 양아치에 ㅄ이란걸 최근 몇년사이에 제대로 보여주죠.
엄청 잘하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