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먹인 윤석열 장모 '고령에 허약…너무 고통스러워, 보석허가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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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6 20:23:26
수정일 : 2021-08-26 20: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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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먹인 윤석열 장모 "고령에 허약…너무 고통스러워, 보석허가해달라"
"너무 가혹한 처벌 받고 있어서 사실 엄청 고통스러워 하고 있고 판사님께서 잘 배려해주시길 바란다"며 여름 무더위 속 구치소의 열악한 상황을 말하며 울먹이기도 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82619043989295&MTS_P
80된 전직 대통령도 구치소에서 잘 살고 있으니 맘 편히 먹고 느긋하게 오래 오래 계세요~
+) 윤서방~~~ 장모님 빵에 에어콘 한 대 놔드려야겠어요~
SIGNATURE
자유 티베트'(自由西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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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금수만도 못한놈들아
악인이 악을 저지를 수 없게 묶어두다니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
사기치고 다닐시간에 사기를 못치니
본인이 겪는 고통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고통스러우리라 봅니다.
저희같은 사람들이 감히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이겠지만요
그 곳이 감옥이니까..
어디 피서 간 줄 아나..
단, 너도 재판 좀 받고...
좀 젊었을때 들어가시지 그러셨어요..
내 참, 욕보다 더러워서 말을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