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전부터 노리고있던 헤드폰들을 하나둘씩.. 구매하면서
테스트를 위해서 세팅 및 사용을 해보고 있는데
제가 아이폰 유저라서 LDAC 지원 헤드폰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다가 이번에 안드로이드로 테스트를 해보고자
개발자 모드 들어가서 LDAC 활성화 하고.. 그 차이를 알라면 무손실 음원을 들어야 한다길래
스포티파이, 타이달 다 가입해서 비교해보는데..
잘 모르겠어요
심지어 같은 음원 타이달 무손실 음원보다.
유튜브 뮤직이 더 좋게 들려요..
-ㅁ-..
테스트 기기는 현재 사용중인근 소니 xm4 인데 이게 일반 블투 헤드폰중에선 음질이 제일 좋다고해서 들어보는중인데..
잘모르겠네요.
제가 그냥 막귀라서 그런걸까요?
LDAC끄고 들어도 별 차이도 모르겠고..
ㅠㅠ
엄청 삽질하면서 세팅하고 딱 들었을때! 뭔가 확!! 다를줄알았는데
잘 모르겠네요..
좋은거군요.. 어제 시간과 돈을 들여서 다 셋팅해놓고 차이를 잘 모르겠으니
허망하더군요..
문명을 즐길 신체가 아니라니..
그래야겠네요..
헤드폰을 여러개 질렀는데, 가장 편한거 하나만 나두고 정리를 좀 해야겠습니다.
이게 또 일이네요 ㅠㅠ
가..감사합니다!
유선으로 들어보면 또 다를 까요?
과거에 헤드폰 관심 많을땐 청음샵가서 당시에 HD600 인가? 뭐 젠하이저껄로 클래식 듣고 우아아아 했어서 기회되면 꼭 좋은 기기를 사봐야지 하고있었는데.
무선은 한계가 명확한가 보군요..
근데 언젠가부터 체감이 되더라고요
그냥 제가 워낙 잘 몰라서 그 민감한 차이를 못 느끼는 건가보군요.
흑흑 반갑습니다.
마음 편하게 살아도 되는거군요.
개발자 모드 들어가서 막 이것저것 세팅해보니까
코덱 종류가 많아서 막 이것저것 해봤는데..
뭔가 변하는 것 같기도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잘모르겠어요.
저도 워낙 LDAC 쩐다!! 이런 후기를 많이봐서 두근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유튭뮤직, 스포티파이 까지해봤는데 차이를 모르겠어서 좀 오기가 생겨서 타이달까지 어렵사리 세팅해서 테스트한건데..
잘 모르겠어요 ㅠㅠ
진짜 막귀인가보네요..
사실... ldac과 aac, aptx 를 구분하는건 쉽지가 않아요. 황금귀이신 분들도 같은 곡을 번갈아가면서 들으면서 특정 포인트에서 차이점을 느껴서 구분하는 거지, 하나만 쭉 듣다보면 알기가 좀 어렵습니다.
리시버는 1000xm4면 꽤 괜찮은 편이네요.
아, 곡에따라서 좀 다를 수도 있겠군요.
이퀄 라이저 세팅 바꿔면 확실히 다른거 알겠는데 ( 당연한건가.. )
다른곡들도 좀 들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로가 아무리 좋아봐야 차가 구리면 그냥 구린 승차감이 나오는거죠
음질의 차이를 느끼려면 24비트 96hz 이상 Hires 음원을 찾아 들어보면 조금 차이가 납니다
한 한시간 넘게 듣다보니 아이폰 24비트 48hz가
안드로이드 24bit 96hz보다 못하다는게 구분 되더군요
그런거 같아서 나름 무손실 음원 서비스 한다는 스트리밍 사이트 까지 가입해서 테스트해봤는데..
잘 모르겠네요 ㅠㅠ
게임기라니!!!
연말에 VR기기나 새로 뭐 나오면 좋겠네요.!
좋은 음질을 감상한다는 것은
좋은 음원(소스) + 좋은 재생 장치 + 좋은 앰프가 다 맞아야 효과가 있는것이죠.
일단 LDAC 코덱을 지원하는 휴대폰에서 LDAC 지원 헤드셋으로 24bit 96Khz 정도의 무손실 음원을 재생해보시면 아무리 막귀라도 차이를 느끼실 겁니다.
어려운 이야기군요..
좀 공부를 해봐야겠네요.
디지털은 성향 차이지 동스펙은 동일 할줄 알았는데 왜 그런말을 하는지 저도 뒤늦게 알았네요
기기자체에서 구현된 것보다 별도로 작동되는 큐델릭스로 재생하는게 월등합니다 심지어 레드손에 허접한거 물려도 달랐습니다
거기다 벨런스까지 구동시키면 비교자체 불가입니다 그리고 음원 컨버팅 잘 된건 320kbps만 되도 포터블에선 충분합니다
물론 무손실 SACD쓰면 더 좋지만 고요한 방에서 대형 스픽 쓰는게 아니라면 앞에 열거한 조건보다 차이를 느끼기 어렵습니다
스트리밍 무손실 떡밥에 여러사람들 낚여서 막연히 이것저것 다 사보고 실망하는 글들이 많아서 사족달아보구요 저도 쪼랩이지만 경험치를 높일수록 다운 그레이드에서 더 분명한 발견을 하시게 될겁니다
아예 방향성을 잘못 잡고있나보네요..
( 일단 큐델릭스.. 레드손.. 뭐 다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 ㅠㅠ)
대충 해석해보면 무손실 음향을 즐길라면 아예 접근법을 바꾸는게 맞고
저처럼 그냥 편하게 불투 헤드폰으로 들을라면 무손실 음원 스트리밍이니 뭐니 따지는 것보다 그냥
320kbps 정도 되는 스트리밍 서비스만 들어도 충분하다는 걸로 이해가 되었습니다.
레드손은 큐델릭스의 전기 모델이구요 [블루투스+엠프+DAC] 기능을 하기 때문에 일반 유선을 블투로 활용 할수 있게 해줍니다
이외에도 샨링이나 꼬다리라고 불리는 DAC도 있습니다
크게 음향은 커머셜과 레퍼런스로 나뉘게 되구요 블투가 내장된 리시버는 철저히 커머셜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한계가 분명히 있습니다 (계속 신제품을 팔아야 하니까요)
그렇다고 좋지 않다는게 아니라 성향이 달라요 마치 F1과 공도용으로 셋팅된 스포츠카 같이 사용자 부터 다릅니다
무손실은 전체 음대역 손실없이 그대로 전달되는게 목표이지 더 맛있어지는 것과는 달라요 즉 레퍼런스를 위해 만든거고 레퍼런스가 있어야 표현이 됩니다
다만 high frequency 를 잘 들으신다면 (15Khz 이상...) ldac이 유용할순있습니다. 아무래도 코덱이 잘라먹는게 별로없으니까요. 전 뭐 이제 나이들어서인지 15k 이상은 거의 안들리더라구요 ㅋ
LDAC라고 명확하게 설정 가능한 것도 있고 두리뭉실하게 음질 우선 이런식으로 설정해야 LDAC으로 연결되는 기기도 있고 그렇습니다.
전 LDAC 지원 해드폰이나 이어폰은 없지만 샤링미를 블루투스 트렌스미터 삼아 오디오에 연결한 경우 스마트폰-샤링미-오디오(앰프+톨보이 패시브 스피커)로 연결해서 들을때는 무손실 아닌 일반 지니 스트리밍 음원을 들어도 큰 차이를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