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차인은 세종에 근무중이였음 kdi
세종에 집도이었음 임차인은
임차인 아버지는 서울에 거주중이였음
임차인이 거주중인 세종에 아버지는 서울에 거주중이지만 세종에 땅 3000평을 매입함 실제로는 3000평 약간넘음
세종에살고있고 거주중인 임차인 몰래 자기딸인 임차인이 거주중인 세종에 농사짓겠다고 나이가 80인 나이에
땅 3000평매입함 그것도 딸몰래
그땅은 지금 시세가 엄청올라 시세차익만 20~30억임
그임차인은 여당과 정부에 부동산 투기꾼들이라고 입에달고다님
이게 이해되시는분들만 임차인에게 돌을 던지지마세요
(이건 공식이죠..전월세 살면서, 남은 자금으로 딴 곳에 투기) ...
아버지는 농지 임대인(쌀 7가마니?, 거의 기부천사라 할 수 있겠네요.)
중간에 하나는 정리했어요
부친에게 배신감 느끼죠.
이런건 충분히 뉴스 꺼리가 되기 때문에 선빵 필승 입니다..
지방파 임마 홧팅좀 해라..
누굴 사대강에서 노는
닭대가리로 아나~~
/Vollago
스토리가 여기서 부터 시작하는 것 같아요.
이 국가산단 부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KDI 에서 했습니다.
그 때 윤씨가 KDI에 근무 하고 있었답니다.
노인네 부부가 쌀 열가마니를 둘이서만 먹었을까? 자식들한테 다 두루두루 보내면서 어디서 나온 쌀인지 말안했을리가...........................
임차인이 상속을 받는다고 합니다.
명박이 빰치는 꼼꼼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