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536010346422134&id=100000396408285 https://www.facebook.com/100000396408285/posts/2586917521331436/ 이전에 올라 온 페북 포스팅 첨부합니다.
조민양 힘내시길요..
그리고 이를 딱 깨뭅니다.
그것들을 꼭 쳐내버립시다
그것만이 살 길입니다.
고국에 안좋은 감정을 가질만한 분들인데도 멋지게 살고 계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모두 이겨내길 바랍니다.
아버님을 안아드렸으면
좋겠네요^ ^
진심 호부호자이시네요. 글에서 나오는 품격에 절로 숙연해집니다.
요 몇 일을 화와 분노로 참을 수 없었는데 이글을 보고 정화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읽기 쉬운 글이 감동도 더 큰 것 같습니다.
장준하선생님의 아드심이라는걸 알게되니 절로 감탄이 나오네요.
장준하 선생님과 그 가족들이 걸어오신 길에 존경을 표합니다.
그리고 좋은 글로 타인의 아픔을 공감하고 위로하시는 점도 멋진 참 어른이십니다
조민. 힘내라. 아니. 지금 이대로. 살아오던 대로 살아가라.
뭉클하게 다가오네요...
너무 화 나고 가슴이 터질것 같았는데 제가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미국에서도 건강히 잘 지내시길...^^
졍심히 살아 가시길 기원드립니다
부디 어려운 시절 속히 지나갔으면 합니다.
끝내 이길 것이고, 또 이겨야 합니다.
눈물이 잘 멈추지 않네요.
너무 멋있는 글 입니다. 조민양 역시 잘 헤쳐나갈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감사합니다.눈물나네요 진짜
조전장관님과 장관님의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미안함을 느낍니다. 저야 그냥 일개 시민임에도 마치 내일같고, 속이 많이 상하네요.
읽어내려가다가 아... 했네요.
감동입니다.ㅜㅜ
이래서 집안 가풍이 중요한가봅니다
순간 장고릴라 부자가 오버랩되며서 ... 더더욱 절감됩니다
조민 양 화이딩입니다
햐.. 정말.. 아버지의 무게가 보통이 아니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민씨에게 큰 힘이 되었을것 같습니다.
장선생님 감사합니다.
'박정희의 딸을 대통령으로 만든 대한민국을 아직도 사랑하십니까?' 하고 묻고 싶다
선생님께서 남기신 글을 보며 닥그네의 암울한 시기를 견뎌냈지요 주위 사람들이 다들 박근혜를 칭송할 때 정말 나라를 떠나고 싶었지만 언젠가 새로운 날이 올거라 믿으며 견디던 날이 생각납니다
장호준 선생님의 위로가 부디 조민양에게도 닿기를 바랍니다
보통 사람 같으면 정말 자살이라도 하고 싶을 정도의 괴로움을 헤쳐나갈 수 있는 큰 힘이 됩니다.
게속 지지와 격려를 표현해주고 보내주어야 할 이유입니다.
"내 아버지가 조국이다"
크게 위로가 되지는 않겠지만 그 아버지와 가족을 응원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걸 알아주었으면 합니다
혹시 장준하 선생님 자녀?
맞았군요. 멋지십니다.
현대사에서 김구선생님과 함께 안타까운 인재.
호부호자이십니다.
장선생님도 힘내시고
조민양도 힘내세요.
장준하 선생님이 참 애국자인 분이시죠. 이 분들이 조국 장관과 조민양의 동지입니다. 힘내세요.
절대 그 길이 부끄러운 길이 아닙니다. 그리고 서로를 위로하면서 견디시길 바랍니다.
조민씨도 선생님의 말씀 보고 힘내길 바랍니다.
눈물이 삥~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글이 큰 힘이 돼어 돌아오리라 믿습니다.
저를 포함 모두에게 위로가 되네요.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온기를 전하는 단단한 목소리가 들리는 듯한 글을 읽으니… 참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저도 그 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장호준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그 시대의 무게를 견뎌주심에 또 감사드립니다.
평범한 시민인 저한테도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