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노인이 남은 여생 농사나 짓겠다고
3500평이나 농지를 매입
이건 타노스급의 근력과 체력이 아니면 힘들죠
이거 쉴더들은 농업이 기계화되고 사람써서 하면된다는데
그럴거면 그 비싼 세종시에 농지매입을 왜 합니까?
제가 진짜 궁금한건
도대체 무엇을 재배하려고 한건지인데
이거 토지가격 소작비용까지 계산해보면
일반 농작물로는 수익이 날수없고
진짜 양귀비라도 재배해야 타산이 맞을거 같네요
KDI 전수조사가면 모피아들 엄청 걸려들겁니다
국책연구기관을 개인의 재산증식을 위해 활용한 관료 정치인들
KDI 하면 유승민 이혜훈 이런애들도 떠오루네요
제생각은 윤희숙이 그냥 총대매고 몸빵하는거 같습니다
대단하네요.
동대문에서 세종까지 출퇴근하면서 농사지을 생각을 하다니...
http://archive.is/0tHk6
http://archive.is/XQBHF
금을 캔다.
석유가 나온다.
이 정도 아니면 수지타산 안맞다고...
놀랍지도 않습니다.
평생 농사만 짓던 분이 힘에 부친다고 농사 손 놓고 논,밭 땅 죄다 남에게 소작준게 그 분 나이 80때...
그러니까 윤희숙 부친이 땅 샀다던 때네요....ㅋㅋ
그 분이 요즘 하는 유일한 농사는 넓은 집 마당안의 50여평 텃밭에 고추 300여주 심어 놓고
그거 따서 말리며 소일하는겁니다.
그런데 나이 80에 농사도 지어본 적 없는 서울 할배가 무려 3천평이 넘는 땅을 샀다고?.
그것도 논 농사 같으면 은행 이자보다 몇 배나 못 한 수익이 나는데...?
아버지가 힘있고 돈 있지만 지능이 한참 떨어지시능가?
그래서 옛말에 눈 가리고 아웅이라는 말이 있는데....천자문도 떼지 못한 문맹자도 이해 할 수 있는 말이다.
“저는 패륜임차인입니다…” 가 맞을득
그걸또 핥아주는 언론이나.. 울어주는 준스기나..
별 드러운꼴을 며칠간 많이 보네요..
농사를 짓지않고 있다보니 1.8km거리에 세종산업단지가 들어와서 시세가 18~21억이 되었다.
권익위에서 조사가 들어오니 80세 노인은 동대문구에서 세종시로 잠시 주소지를 옮기셨다.
ㅋㅋㅋㅋ 어떤 큰 그림을 가릴려고 저렇게 쑈를 하는지
어디까지나 소설입니다, 소설.
https://m.facebook.com/pages/category/Fictional-Character/VingsamKim/posts/?locale2=it_IT
아니 이처럼 유관기관과 공적 기업들 전부하면 좋겠네요.
이거 누가 공약으로 추진해주길 바래요 진짜
감사가 제대로 이루어지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