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200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서포터 그룹 차원에서 다양한 퍼포먼스를 했었죠.
그중에 꽃이었던 홍염이라는거죠.
원래 저 홍염이 구난시에 수중에서도 터지는 강렬한 불빛이 나오는 화약 입니다.
그렇다보니 화약 관리사 같은 자격증이 있어야 하지만...청계천 옆 쪽 가면 암암리에 그냥 팔았었죠...
저당시엔 저게 나름 응원좀 한다 하는팀이면 다 했었고 그중에 대표가 옛날 안양LG 서포터 그룹 "RED"와 부천FC 서포터 그룹 "헤르메스" 였죠.
저도 인천 응원하면서 별짓 다해보긴 했었습니다. 그당시에....
근데 돌아보면 그것들이 일반 대중들의 발길을 끊는 행위들이었던것 같네요.
한발짝 물러나면 보이더라구요.
가족관중이 보기엔 다소 과격했습니다. 그당시는....폭죽에 무슨 연막탄에...난리였죠. 그러다보니 관중수는 지하 뚫고 내려갔었죠.
무료표를 뿌려도 천명남짓 들어올까말까....
지금은 그래도 만명 가까이는 됩니다. 그것도 순수 유료관중만요..
요새는 저런건 알아서 자중하고 연맹 차원에서도 중징계 내리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요새보면 리그 연맹도 세대교체되면서 열일 하더군요. 유튜브 영상도 그렇고. 대부분의 경기를 인터넷, 케이블에서 다 볼 수 있으니...
저는 K리그가 좀 느리더라도 조금씩 성장하고 인기가 많아졌음 좋겠습니다.
파고보면 굉장히 흥미로운 리그 이기도 하구요.

/Vollago
남미나 아프리카는 모르겠네요
캔이나 PET 음료도 뚜껑 오픈해서 들어가게 하다가 종이컵에 따라 들어가게 한지 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