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거 쓰고 있습니다.
★ 김새턴의 새턴은 토성의 Saturn입니다. ★ 전 세가새턴 세대가 아닙니다!!!! 살까.. 말까.. 고민하지 마세요! 배송 기간이 늘어날 뿐입니다 !! 치킨.. 먹을까 말까..? 고민하는 순간 이미 당신은 먹★고★있★다 ! 이 핸드폰을 살까 저 핸드폰을 살까..? 클량은 둘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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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수돗물 받아서 정수해서 먹습니다.
필터 방식이고 한달 ~ 두달에 한번씩 교체해줍니다ㅎㅎ
1. 수돗물 넣고 씁니다
2. 가운데 막스트라 필터 들어갑니다
3. 뚜껑에 필터 교체하고 수명 계산해주는 타이머 있습니다
미세플라스틱 어쩌고 하면서 와이프가 자꾸 이거 이야기하길래
필터로 미세플라스틱을 필터링 할 수 있다는건가 싶어서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불가능할 것 같은데..
아마 생수 마시면 미세 플라스틱이 용출된다는걸 말하고자 하셨던거 아닐까요??
맴도는 이유는 뭘까요? ㅎㅎ
무슨 광곤지 모르겠습니다ㅋㅋㅋ
토레타=브리타 비슷해서 생각났나 봅니다.
아ㅋㅋㅋㅋㅋㅋ
저도 박보영 생각나겠네요ㄷㄷ
음;; 딱히 냄새나는건 모르겠습니다.
거실 테이블에 브리타 올려뒀는데 정수하고 물통에 물 받아서 냉장고에 넣어뒀다 먹습니다.
혹시 이런 문제는 없으셨나요?
냄새나는건 모르겠습니다.
검은 알갱이는 필터에 들어있는 숯? 성분이라고 본거같은데 먹어도 상관 없다고 써있긴합니다.
정수기에 필터 끼우고 4리터 정수하고 물 버리고 사용하면 알갱이가 안나온다고 써있긴합니다.
치즈는 다 좋아합니다ㅎㅎㅎ
자주 청소하면 물냄새 같은거 안납니다...
맞습니다ㅋㅋ
전 필터 교체할 때 한달에 한번 정도 청소합니다.
그 전에 냄새나면 한번 더 닦구요.
물통형 브리타를 쓰려다가 먹는 물 대비 정수되는 양도 적고, 결정적으로 냉장고에 물통이 안들어갑니다ㅋㅋㅋ ㅠㅠ
가격 차이도 얼마 안나고해서... 그냥 큰거 샀습니다ㅋㅋㅋ
대만족이에요ㅎㅎㅎ
브리타 설명서에 그 내용이 적혀있습니다.
첫 사용할 때 필터 끼우고 물 4리터 정수하고 물 버리고부터 사용하면 알갱이 안나옵니다.
제 기억에는 필터를 타이트하게 껴야됩니다.
필터 끼우고 안움직이게 아래방향으로 꾹~ 눌러서 위치 잡고 4리터 정수하고 그다음부터 먹었는데 2년째 알갱이를 본 적이 없습니다ㅋㅋ
쓰레기 안나와서 좋고 사용방법 쉽고 필터 저렴하고 아주그냥 좋습니다ㅋㅋ
브리타 유명해지면 정수기 회사들은 눈물 흘릴거같아요ㅋㅋㅋ
내집도 아니라 정수기를 설치할 수도 없고 비루한 20대라 찾아보다가 브리타로 정착했는데 완전 좋습니다ㅋㅋ
잘 닦아주는 방법 밖에 없겠네요ㅠㅠ
넵 부드러운 수세미로 구석구석 닦아줍니다.
그릇에 물 담고 베이킹소다 or 소독제로 꼬다리 담궈뒀다가 헹구고 다시 조립합니다ㅋㅋ
페트안생겨서 너무좋아요
브리타 쓰는 분들이 은근 많네요ㅋㅋ
정수기보다 나은거같은데 많이들 쓰셨으면 좋겠어요ㅎㅎ
제 기억으론 필터 하나당 150리터 정수 or 1개월 사용 일겁니다.
근데 전 그냥 두달에 한번씩 교체합니다ㅋㅋ
필터는 내용물 버리고 플라스틱으로 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