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 국뽕 엄청 취하네요..
우리나라를 도운 사람은
국가가 나서서 끝까지 책임져 준다는 이 느낌....
소름돋을만큼 감동적입니다.
그리고
향후 이민자를 받아야 하는 상황에서..
굉장히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올꺼 같습니다.
====
첨언 1
예전에 연합군 625 참전 용사에 대한 대우도
진짜 지금과 같은 맥락(한국을 도와주면 끝까지 책임져준다)의 정책으로 계속되고 있는거라면..
정말 소름돋습니다.
크~~~ 국뽕 엄청 취하네요..
우리나라를 도운 사람은
국가가 나서서 끝까지 책임져 준다는 이 느낌....
소름돋을만큼 감동적입니다.
그리고
향후 이민자를 받아야 하는 상황에서..
굉장히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올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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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언 1
예전에 연합군 625 참전 용사에 대한 대우도
진짜 지금과 같은 맥락(한국을 도와주면 끝까지 책임져준다)의 정책으로 계속되고 있는거라면..
정말 소름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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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오늘 뉴공 들어보니 원하시는 분은 대부분 오신것 같더라구요
다행입니다. 남으신 분들도 무탈하길 빕니다.
괜히 난민 받니 안 받니 논란 안 되게, 잘 처리한 것 같습니다.
정부가 잘 처리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랑 친구하면 끝까지 가는 나라다
이 인식 주는게 진짜 중요합니다
진짜요
쿠폰으로 치킨 시킬때 잘 가져다 드려야 하는 이유죠
국제 사회적으로도 명분이 좋고요. 일 너무 잘하고 계시네요~~
도의적 책임을 무엇을 졌느냐라고 하면
우리 대사관을 도와줬던 사람들을 말합니다.
이미 우리 대사관을 도와줬다면은 반 탈레반이나 다를 바 없죠.
게다가 지금 상황이 미국 협력자, 우리나라 협력자도 처형시킨다는 소문도
있기에 안 도와줄 수는 없죠. 매우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제적 난민도 아니고 엘리트더군요.)
이 문제에 대해 토단다면 그게 이상한거지요.
들리는 바에 따르면..
우리 대사관에 도움을 요청했다더군요.
그래서 도와준다고 한건데 이 문제에 대해 토단다면
진심 그사람과 아는 척 하기 싫을거 같습니다.
예전에 연합군 625 참전 용사에 대한 대우도
진짜 지금과 같은 맥락이라면..
정말 소름돋습니다.
저 100명도 데려와야하는게 아닌지...
100명을 어떻게든 찾아내서 해꼬지 할거 같은데요....ㄷㄷㄷㄷ
자의로 남겠다고 했다면 어쩔수 없지만요....
나중에 한국행을 원할경우 최대한 도와준다고 써있더군요.
아무래도 생활 기반이 본국에 다 있을테고 부모형제가족등이 얽혀있어 한국행을 결정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겠죠.
평생을 살았는데 떠날때는 캐리어 한두개 가지고 오는게 전부니 저 같아도 쉽게 결정 못할것 같습니다.
국격 올라가는 소리 들립니다. .
상당히 멋진 문구였는데, 우리도 이제 그럴수가 있다는 점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어떤 의미에서 고향에는 다시 돌아가기 어려운 사람들이라는 거겠네요)
탈레반 정권이 무너지고 진짜 민주정이 되면 돌아갈수 있겠죠
아무튼 잘 적응하고 이역만리에서 잘 살아낼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잠깐이지만 외국에서 살아보니 여기서 '살아내려면'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힘이 들긴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 떠오르는데
아마 그 사람들도 그렇지 않을까 해서요.
국가신용도. 신뢰도 팍팍 올라가네요..
애당초 대사관이나 우리나라 사람은
아프간을 도와주기 위해갔다고 합니다
자기나라 재건 도와주는 사람들
월급받고 도와줬는데 무슨 그리 고마운 일인지
진짜 잘 살펴보기 바랍니다
일단 나라 vs 나라의 일과
개인 vs 나라의 일
그리고
개인 vs 개인에 대해 구분해서 봐야 할것 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은 나라 vs 나라의 일이고..
위 본문의 경우는
개인 vs 나라의 일라고 보여지네요.
우리나라가 아프간 재건을 위해요? 그건 그냥 부수적인 이유죠. 미국이 파병하라니까 파병 한거죠. 우리는 그래도 비전투 쪽으로 빼기위해 재건사업을 도운거고요.
우리나라 장병들도 그런의미라면 다 월급받고 일했으니 나라지켜주는게 고마운일이 아니겠네요?
대충 살펴봐도 우리편인데 편협한 사고에 젖어 계시네요
다행히 우리나라 외교가 이 댓보다는 합리적이고 이성적이어서 다행입니다. 유럽g7리더들이 왜 미국 철수를 늦추라는지 생각해보면, 이번 특별공로자 입국이 난민수용문제를 어떻게 미리 대응한건지 알 수 있죠.
단어하나로 우방을 지킨다는 브랜딩도 해냈구요
"우릴 도와주면 반드시 보답하겠다"
한국전쟁 참전용사, 국가유공자와 독립운동가 후손 대우, 군인 처우 개선... 이런 것들이 보수의 품격이죠.
... 아직 인식의 지평이 나라안에만 머물러 있으시네요
[속보] 당정 '장병 봉급 인상…병장 60만9천원→67만원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437811?combine=true&q=%EC%82%AC%EB%B3%91+%EA%B8%89%EC%97%AC&p=0&sort=recency&boardCd=park&isBoard=trueCLIEN
R초보가 그려본 연도 & 대통령별 장병(병장) 월급 차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225054CLIEN
장벙들 밥 제대로 못 먹인건.. 중간에 슈킹하는 국짐스런 인간들이 있기 때문 아닐까 싶네요.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이 말은 값싸게 사람 부리려고 징병한다는 거처럼 들리네요?
벌써부터 이슬람 범죄자 낙인찍고 개거품 물더군요.
아 여기도 있구나...
아프간이 나아질때까지 한시적 한국 거주는 이해하지만. . 쉽게 국적을 부여하거나, 특별귀화 같은건 없었으면 하네요, , , , 이 사람들을 받아주면, 제주도 난민 과 불법체류자 들도 전부 국적 달라고 데모 할거 같네요 . .
말씀하신 것처럼..
미국의 전쟁에 왜 우리나라가 참전했을까요?
그 이유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껍니다.
(겉은 아프간 재건이지만 속은 미국과의 국익 때문에 파병하게 된거죠.)
그렇게 억지반 국익을 위해 파병되었는데,
우리나라에 반감이 있을지도 모르는 현지인들이 우리 국군장병들을 도왔다면...
(이와는 달리 미국에 대한 현지 국민의 반감은 크다고 알고 있습니다.)
챙겨줘야 하는게 사리에 맞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말씀하신 부분도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지만...)
"한국을 위해 위험한 일을 하면 어쨌든 챙겨주는구나" 라는 믿음이 있어야 현지인이 한국을 도와주죠. 어떻게 보면 목숨걸고 한국 도운건데요
우리와 손잡으면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우리를 도와준 나라를 절대 잊지 않는다
이게 제가 느낀 문재인정부의 모습입니다
벌레와 친일 부역자와 그 앞잡이들만 없으면 더 좋겠네요.
만약 기레기, 국짐이 알았다면 생각만해도 끔찍해요...
우리를 도운 사람은 당연히 그에 맞는 대접을 해준다!
이런 경우는 다르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추가적으로 저 사람들이 가족라던지
더 데리고 오눈건 무조건 반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