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5G폰 세계최초라는 타이틀 경쟁에서 멀찌감치 벗어나 LTE만 내놓다가
12에서 5G폰 내놓아서 전세를 완전히 뒤집었죠
애플이 지금 폴더블 시장 보는 시각도 고민일겁니다
삼성이 여러가지 폼팩터로 시장에서 다양한 시도를 해나가고 있는데
애플은 여전히 바타입폰만 지금 가지고 있죠
2-3년후엔 폴더블이 기본 타입으로 자리잡을수도 있을테인데
애플이 어떠한 타입으로 경쟁시장에 나올지 기대되네요
애플이 5G폰 세계최초라는 타이틀 경쟁에서 멀찌감치 벗어나 LTE만 내놓다가
12에서 5G폰 내놓아서 전세를 완전히 뒤집었죠
애플이 지금 폴더블 시장 보는 시각도 고민일겁니다
삼성이 여러가지 폼팩터로 시장에서 다양한 시도를 해나가고 있는데
애플은 여전히 바타입폰만 지금 가지고 있죠
2-3년후엔 폴더블이 기본 타입으로 자리잡을수도 있을테인데
애플이 어떠한 타입으로 경쟁시장에 나올지 기대되네요
[이부분에 들어간 파트는 제가 문장의 선택을 잘못한 것으로 분란을 일으켜 죄송합니다]
전화가 그 만큼 값어치가 있을까요? 그럼 아재의 공원...
이미 사용하던게 있어서 그 환경을 유지하고 싶다는 이야기..
다만 그 아이폰에 학을 떼고 나가는 사람도 봤구요..
귀찮다는 말이 꼭 불편하지만, 어쩔수 없어의 의미만은 아닙니다. 아이폰만으로 충분한데 왜 굳이?라는 의미도 포함이니까요. 저도 안드 넘어와서 사용중입니다만, 다음번은 아이폰으로 다시 갈 예정입니다. 앱 완성도나 부드러움등등 아이폰이 더 매력적이네요.
예전에는 전화라는게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주는 거였다면
지금은 사람과 서버과 연결되고 서버가 사용자가 원하지 않는 불필요한 사람을 걸러주려고 합니다..
예전에는 교환원이 수동적으로 연결해줬다면 지금은 능동적으로 컷하는 상황이겠죠..
이상황에서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본연의 서비스는 부수적인 서비스로 밀린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이라는게 데이터통신이 기본으로 깔리는 부분이니..
역으로 애플만 유독 관대한 사람들이 너무 많더군요 특히 온라인에는.
하지만
https://www.clien.net/service/board/news/16437845?od=T31&po=1&category=0&groupCd=CLIEN
이런글에는 나타나지 않고
저는 미식축구가 왜 재미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미국에선 아주 열광을 하죠.
미식축구의 매력을 제가 몰라서 그런가
봅니다 생각합니다.
저는 아이폰XS, 갤럭시10 5G 두개 굴리고
있는데 한국에서 쓰기는 갤럭시가 더 좋지만
이상하게 아이폰을 계속 메인으로 쓰고
있습니다. 뭔가 쓰다보면 포기하기엔
뭔가 아쉽고 그런 무언가가 있어요.
[전세를 완전히 뒤집었다] 라는 내용을 보고요
최초 댓글에도 [개인적으로] 라고 강조한 이유입니다.
한 댓글은 [아이폰이 인기가 있던가요?] 이라고 하시고
다른 댓글은 [단번에 1위 먹은 업체 아닙니까??] 라고 하시고..
사실 업데이트 이후 통신불량이 나오는게 아이폰이 아니라 다른 안드로이드 기기라면 어떻게 나올까요..
나름 차이점들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요즘 10대들은 아이폰에 점점 더 홀릭되가는것 같아요
왜그런지는 잘 모르지만요
그걸 왜 분리해야 하나요
한가지 더, 꼭 이러면 "폰아일체냐" "폰이 지적받는데 왜 너가 지적받은 것처럼 구냐"라고 하는 인간들이 있던데, 그들이 애초에 폰에 대한 비판을 해놓고 "난 왜 그런 폰 사는지 모르겠다, (그런 폰 사는 사람들 이상해)"<- 이런 뉘앙스가 담겨 있다고는 생각안하고 "폰아일체"따위 소리를 하더군요. 저는 @님의 댓글에서 그런 인상을 받아서 좀 기분이 얹짢네요. 아주 기초적인 것도 못하는 기기를 왜 사는지, 그런 걸 사는 사람이 이해 안된다는 식으로 들려서 말이죠.
정보 가져와주시는건 감사하지만 일부 발생할수 있는 문제를 들고와서 통화 안되는 제품이라고 억지 쓰는건 좀 아닌거같네요...
그리고 제품 까는것도 모자라 구매한 사람까지 비아냥대는건 더더욱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안드에서 이러이러한 문제 발생한다고 모든 폰에서 일시적으로 발생하는것도 아니고 안드라고 통화이슈가 없던것도 완전무결한 운영체제도 아닐텐데 일부버전에서 발생하는걸 가져와서 아이폰은 통화 안되는 폰이라고 억지쓰시는건 좀 문제 있다고 보진 않으세요?
제가 의도하는 부분은 동일 이슈로 나왔을 때 서로 반응이 달랐다는 걸 이야기하려던 거였습니다.
대충 조기 출시해놓고 1년 내내 패치로 온갖 하드/소프트웨어 문제 잡아가다가 다음 기종 또 던지고..
통화가 안되는 경우가 계속 나온다 하셨는데 대충이라도 언제 그런 일이 있었는지는 아시는건가요?
1. 부정적인 자료만 퍼와서 그런 이미지만 가지고 있다는 건 아닙니다
2. 마이너 소속감이 대단하다... 그건 역으로 제가 기분이 상해지는 부분이네요..
3. 최소한 새소게에 올릴땐 어느 한쪽과는 상관없이 올립니다. 정확히는 기사를 보고 그게 새소게에 안올라왔을 경우에요.
저는 아이폰을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편리해서 씁니다.
이말은, 이거하나 해보려고 이리저리 메뉴찾아 바쁘게 손가락을 움직일 필요가 없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물론 케바케의 영역이니 스퀴니님의 의견도 존중합니다.
통화품질 이슈의 경우는 단순버그성 오류일것이 뻔하므로 해결이 될 것입니다.
이건 아이폰의 고질적인 문제라고 보긴 어렵다고 생각하구요.
통화품질 관련해서 안드로이드는 모두 괜찮은가? 생각해보면 글쎄요..
@nylon님 @OntheBeach님 @liberal님 @MarshmellO님
최초 댓글의 마지막 파트에서 제가 심하게 적었다는걸 인정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비아냥하려는 의도는 아님을 알려드리며,
본 내용에 대해서는 죄송하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용으로 삼성 휴대폰 줄 때는 2대 사용했는데 삼성 안드폰 사용하면서 비교 했을 때, 그닥으로 평가했고, 지금은 아이폰만 사용중입니다. 말씀하시는 통화 문제는 별로 못 느꼈으니 아이폰만 쓰겠죠
다만 3번의 경우에는 [새소게에 이미 올라온 내용]에 그런게 없는 점도 일부 생각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오역, 잘못된 정보는 긍정적인 이슈, 부정적인 이슈 상관없이 종종 있어서... (최근 젠폰8을 포함해서) 보다 확인하고 올리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ㅠ
폴더블은 바형-폴더블이라는 아예 별개의 폼팩터고 UIUX측면에서도 많은 고려가 필요하기때문에 단순히 그렇게만 보기는 어려울것같습니다.
물론 애플의 폴더블이 기대되기는 하지만 5g의 비유는 좀 안맞는거같아요
무게 비약적으로 가벼워지고, 길다란 모양새만 어떻게 좀하면 고민정도 해볼 것 같습니다
네 노치 다음세대도 쓴다는 애들이니까요
왜요 사실인데요ㅋㅋㅋㅋ
접힘자국 거슬려서 안만드는 애플이 노치는 괜찮아 보이나보네요
/Vollago
서로 장단점이 극명합니다.
다른건 모르겠지만 아이폰이 좋은점은 전반적으로 앱들이 안드로이드 보단 완성도가 높고
하드웨어나 ios가 바쳐주니 어플들도 빠릿빠릿합니다.
어짜피 퀄컴칩 두루두루 쓰는건데요 뭐;;
아이폰만의 장점은 최고성능AP와 UI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폰 쓰면서 짜증날때가 많긴한데
안드로이드랑 비교할때 생각없이 쓰기엔 딱 좋아요
그리고 폴드가 판매량이 역대급도 아니고 세계적으로 봤을 때 미미하다고 봐야죠.... 판매량이 올라가면 아마 고민해볼 듯 합니다
할지 안하지는 모르겠지만 늦게 진입하는것이 점유율에 대해서는 걱정이 없지요
접히는 디스플레이를 만들지도 못할 뿐더러 삼성에다 팔아주세요~ 해봐야 그걸 팔아줄지 말지도 모르고..
BOE를 계속 끌고가려는 이유가 있지 싶습니다
애플이 lte를 오래 가지고 있던 이유는 단가, 통신망, 칩 안정화 등이지 다른건 하등 상관 없어요
그리고 애플이 5g폰 점유율이 높은건 아이폰 점유율이 높아서지
5g랑도 상관이 없구요 그냥 평소대로 팔고 있는거에요
그리고 요즘 듣는 이야기 중에 mz 세대의 심리를 알아야 한다고 하는데
그냥 x 같은 소리입니다.
모든 플랫폼은 다 기성세대가 만들어요
기성세대가 만든 틀 안에서 노는게 mz 입니다.
그냥 그들은 취사 선택 할 뿐이에요.
애들한테 아이폰 왜 쓰냐고 물어 보세요
친구가 써서 쓸뿐입니다. 그냥 그게 문화 인거죠
거기에 이유를 가져다 붙이려니 궁색해 지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