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난 틀리지 않았어. 이현정 기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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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5 06:37:57
수정일 : 2021-08-25 06:38:11
221.♡.244.79
시방새 이현정 기자님의 어제 하루는 노스트라다무스 점바치의 보람된 하루였을지도 모르겠네요.
이런 걸 수사하는 게 진짜 검찰의 일이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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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뒤에 태양은 아직 비추고
그대 운명은 뭇사람의 운명이려니
누구에게나 반드시 얼마간의 비는 내리고
어둡고 쓸쓸한 날 있는 법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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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검찰에 고발을 해야 겠군요!ㅠㅠ
저런 기러기는 잊혀져선 안 됩니다. ㅡㅡ;
확인해야 겠네요
아마 교과서에 나중에 나올 듯.
꼴사납네요
저ㄴ은 승진할려고
몸을......
여기 까지만...
그러고도 남아 보이죠 쩝
아무튼 대단한ㄴ이죠
직인 부분만 잘라낸 파일은 다른 PC에서 나왔으니, 오보인듯 오보아닌듯 묘한 보도였답니다.
결과적으로 범인은 동일하나 오보는 오보인겁니다.
라고 말하고싶군요